
후보들도 한표 행사 - 기호 1번 김광석 후보 부부(왼쪽)와 기호 2번 강진영 후보 부부가 각각 플러싱 코리아빌리지 제3투표소와 뉴저지 한남체인 포트리점 제6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몸은 불편해도⋯ - 뉴저지 한남체인 포트리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용지 수령에 앞서 신분확인절차를 거치고 있다.

“이중투표 하시면 안돼요” - 제4투표소가 설치된 H마트 베이사이드점에서 투표소 관계자가 유권자에게 이중투표 방지를 위한 형광잉크 도장을 찍고 있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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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가는길 앞서서 개犬, 애기 업고 안고 모른척하기, 선생가는길 앞지르기, 선생이 자주가는 커피집 화장실 똥통 점유질로 깔고앉아 '우리는 이정도의 힘'이있음을과시하며 똥굴레 풍기는 파폄치한 전도지공격의 동해. 진리 패거리들- 바퀴벌레 화형당할때 알까고 죽듯 망한 독.동이 알깐 사기탄핵, 보수배신패거리 그러한 ********* 부류들의 잔치가 작금의 한인회장 선거- 다른 건 바라지도않는다. 기왕 인간 껍때기 걸쳤으면 인간답게 좀 살자!
nkd514글작성인은 이날 플러싱 제3투표소 코리아 빌리지 건물 투표현장을 모두 지켜보고있었다. 관심집중 이른바, '평선생'이 커피방쪽에서 투표소로들어오니 그들끼리 미리약속한 선관위등 관계자들이 갑자기 진흙탕 개싸움하듯 양방향에서큰소리고함지르며 험악한분위기들을각본대로 연출하였고 줄서서 차례기다리는 '평선생'앞을 예의없이 '이른바 '앞지르기' (cut off)하였다. 한심하고 파렴치한그런작자들 '망한독.동- 사기탄핵 패거리들의 주.둥.아리가 찢어지도록 좋아할 선생앞지르기' 그 따위 수준의 작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