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종차별 따른 사회 불평등 해소···주TF, 현금으로 배상 권고안 내놔
▶ 250만명에 5,000억달러 비용 관건, 흑인 77% “찬성” 백인 80% “반대” , 논란 격화에 인종 갈등 재현 조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로이터]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3/20251223155033695.jpg)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골수 민주당이지만 어처구니가 없는 이런 쓰레기 같은 논쟁도 있나. 세계사에 전혀 없는 희안한 노예제 배상이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이다.가거 노예제는 인류 역사와 함께 지나온 제도였고 지금 문화인식으로 잘못된 제도임은 틀림이 없으나 배상은 전혀 본질이 아니다.돈으로 인종차별이 없어지지도 않고 흑인사회가 발전하지 못한다.그 돈으로 차라리 교육에 더 집중하라.
상식밖의 일이다. 당연히 될 확율율은 1도 없는 정치적인 생색내기에 불과하다. 이러한 제안을 하는TF팀이 전원 흑인이다. 민주당은 정치적인 구호로 사용하고 공화당은 이걸보고 민주당을 공격하는 그야말로 나라를 둘로 쪼개는 극단적인 정치게임이다. 민주당도 흑인카드 그만 우려먹어라 한국은 진보가 일제카드 써먹는거와 똑같은 수법이다. 지겹다.
이건 진짜 아니잖아.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각자 자신들의 돈으로 해결해라. 아님 당시에 노예를 부리던 사람들에게서 받든지. 왜? 내가? 그 시절 존재하지도 않은 내가 왜 그들을 위해 내 세금으로 그들을 위해 써야하나? 그럼 현재 아시안들이 받고 있는 인종차별에 대한 보상도 함께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