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20년간 호화 여행’ 보수 대법관 “신고 의무 없어”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대통령이 썩고 무능한건 바꾸면되는디 이느므 대법관의 영혼이 썩었다면 정말 큰일인데 어찌할꼬..미쿡의 앞날이 걱정 되는군요....ㅉㅉㅉㅉ

    04-08-2023 10:49:00 (PST)
  • Bensonaire

    그를 fire 시켜라!

    04-08-2023 08:51:46 (PST)
  • gizmo

    Money, ***, Power... 이 자는 이런 모든 일에 골고루 연관이 있고, 의심스러운 과거가 지속적으로 들춰지는데, 접근 불가능한 해명, 회피, cover up으로 효과적으로 대처해온 자다. 위선의 최고봉에 도달해있다. 미국 법시스템은 이런 자들의 각종 '조용한' 범죄를 눈감고 덮어주면서, 수많은 기생충들의 생존을 허용한다. 이들은 기득권자들이고, 서로 돌봐주는 생태계 안에서 살며, 이 특권을 '보수'하고자 한다. 이 보수주의를 유권자들은 맹목적으로 투표한다. 유권자들이 멍청한 덕에 슬기로운 기생충생활이 지속된다.

    04-07-2023 16:31:07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