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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램지어의 위안부 부정은 日역사전쟁 일환”…韓美 학자들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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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kd514

    램지어 교수님은 할말을 했다고 본다.

    01-16-2023 21:40:40 (PST)
  • nkd514

    '반일종족주의'라는말은 '일본을원수로보고 온갖 거짓말을 만들어내 퍼트리는 한국민의 천박한 집단심성'을 의미한다고한다. 당시 위안부 다수가 '일본군에게 끌려가 성학대 노리게 취급당한것'이 아니라 과장광고 취업목적의 여성들이 많았으며, 작부등 창녀들과 부모가 여식을 팔아넘긴 사례도적지않다고한다. 관련 관심자는 위장위안부 행각놀이로 각종특혜 취한 이용수라는 늙은여자의 정체를 밝혀야한다. 그러나 사기탄핵패거리와 가짜보수, 보수변절자들은 절대 진실을 밝혀내지못한다. 늙은 여자 이용수 고향이 대구이기 때문!

    01-16-2023 21:39: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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