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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김정은 “南은 명백한 적”…대남 핵위협 ‘강화’·대화의지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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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tyghn

    북한의 수령독재는 눈감고 윤대통령을 독재운운하는 글에 대하여 댓글로 비판했더니 삭제해 버리던데 관리자 성향이 그래서야, 댓글쓰기도 정정하려면 뒤에쓴글 전부를 삭제해야하는데 까탈스럽게 하지말고 쉽게 프로그램화 하시면 좋겠습니다.

    01-01-2023 22:21:18 (PST)
  • snail

    댓글삭제의 이유가 있지요. 안 하면 검찰 압색이 옵니다.밥줄이 끊어지죠.아마 이 것도 끊어지겠죠.불쌍하게 봅시다.

    01-01-2023 06:23:01 (PST)
  • tjsch24

    한국일보는 불법적인 댓글 삭제를 중단 하세요

    01-01-2023 01:51:32 (PST)
  • tjsch24

    내가 이페이지 복사해 두었습니다 또 한번 말없이 삭제해 보세요

    01-01-2023 01:45:29 (PST)
  • tjsch24

    한국일보 홈 페이지 관리자 문제 있습니다 댓글 말없이 지우는건 다반사고 댓글올리는 방법 또한 타사보다 까탈스럽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송을 하던 언젠가 반드시 문제 제기 할것 입니다 정말 제일 까다로운 관리자 입니다

    01-01-2023 01:43: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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