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중앙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김경수)는 지난 9일 가든스윗호텔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수 회장은“오는 1월8일 박상규 중앙대 총장의 남가주 방문행사를 통해 남가주 동문회와 본교와의 유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 5월 70세 이상 동문선배 60여명을 초청 오찬 행사를 할 예정이다.
용문중고 동문회…용문 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동영)가 지난 4일 용수산 한식당에서 송년모임을 열고 오랜 만에 만난 동문들과 회포를 풀었다. 이날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서강대 동문회…남가주 서강대 동문회(회장 이필혁)는 지난 10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연말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본국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화상으로 참석해 동문들에게 인사를 하고 모교발전에 대한 남가주 동문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동국대 동문회…동국대 남가주 총동문회는 지난 10일 DULA(동국대 LA) 강당 로터스홀에서 송년모임을 열어 1부 총회 및 이사회와 2부 즐겁고 행복한 동문 노래자랑 시간을 가졌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 임기의 회장으로 박주용(86수학과) 동문이 인준됐다.
미주기독한의사협회…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최 피터)는 지난 11일 성암교회에서 20명이 모인 가운데 송년모임을 열었다. 이날 12대 신임회장으로 정종오 회장을 선임했다. 기한협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후 4시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213)507-9191
글로벌어린이재단 LA, 불우이웃 돕기…글로벌어린이재단 LA(회장 고상미)는 한인가정상담소의 위탁아동에게 아기용품(3,500달러 상당)을, 한인타운 코헹가 초등학교와 닥터 새미리 초등학교에 필요한 물품및 교복 등(8,000달러)을 구입, 전달했다. 지난달 월례회에서 고상미 회장은“LA카운티에 저소득층이 많이 거주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교를 좀 더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이현숙)는 지난 10일 용수산 식당에서‘재미수필 24집’ 출판기념회·시상식 및 송년회를 열고 문단의 선후배가 모인 자리에서 화목하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전체 한인 유권자 수는 3만 6,068명으로 집계 되었다.가주 유권자 등록 현황을 조사하는 기관인 ‘폴리티컬 데이터’의 자…
임플란트가 필요한 모든 분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세리토스 근처에 위치한 ‘리디파인 치과’에서 임플란트 시술을 50…
OC 시사토론회(대표 서명룡)는 금년 상반기 ‘한국 근현대사 쟁점 시리즈’ 에 이어 하반기에는 오는 10일(목) 오후 6시30분 격주로 11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 목사)는 한미재향군인회(이사장 윤피터), 미재향…
어바인 세종학당은 여름을 맞이해서 2가지 특별 무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세종학당 재단이 주관하는 ‘세종 문화 아카데…
남가주 지역 대표적 문화기관의 하나인 토랜스 아트 뮤지엄이 실시하는 국제 아트페어에 미주 한인 및 한국 작가들이 대거 진출해 올해도 작품을 출…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문화, 외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동반자임을 알리는 홍보영상 ‘…
독립기념일인 지난 4일 우정의 종각에서 제48회 샌피드로 독립기념일 행사가 열린 가운데 김응화 무용단이 초청돼 부채춤과 아리랑춤을 선보이며 관…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한국의 대형 악기제조 기업 삼익악기(회장 김종섭)로부터 시가 1만6,895달러 …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장을 역임한 김지영 변호사의 모친 정종숙씨가 지난 5일 별세했다. 향년 91세.발인은 한국시간 7일 오후 3시 공주 장례…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