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러너스 클럽…K 러너스 클럽은 지난 4일 가디나 문화센터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올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KART, 이지 러너스, SBRT 등 여러 한인마라톤동호회에서도 참석한 가운데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여흥순서를 가졌다. 마라톤 문의 makeawish71@gmail.com
남가주 한국학원…남가주 한국학원 (재단 이사장 박형만·교육감 전송옥)은 지난 6일 용수산 식당에서 2022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개 지역학교 90여명의 교사와 학교장을 비롯해 박형만 이사장 등 이사진, 전임 이시장과 전임 교장이 모여 한 해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해에 더 발전하는 남가주한국학원을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숙명여대 음대…남가주 숙명여대 음악대학 동문회(회장 최창경)는 지난 1일 용궁에서 송년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는 25명이 참여해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미시인협회…재미시인협회(회장 고광이)는 지난 3일 용궁에서 6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실시했다. 제 32집 외지출판기념회와, 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 가운데, 박송희 시인이 20회 재미시인상을, 박인애 시인이 제1회 정지용 해외문학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미여성회…한미여성회(KAWA)가 지난 5일 여성회관 친교실에서 송년모임을 겸해 70여명의 자원 봉사자와 결연 단체장과 여러 프로그램 운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KAWA 합창단 ‘Sing KAWA’가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하고 있다.
“골프 즐기면서 차 세대 한인 리더 양성위한 토너먼트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한인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는 비 영리 단체인 ‘OC한미 지도자 협회…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소재한 비 영리 단체인 ‘아카데미 미션 교실’(Academy Mission, 대표 김삼도 목사ㆍ사진)은 매주 화요일 오전…
자넷 누엔 OC 수퍼바이저와 ‘보이즈&걸스 클럽’ 등 로컬 커뮤니티 단체들은 오는 26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파운틴 밸리에 있…
어바인 경찰국은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한 고객들을 미행해서 절도 행각을 벌인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어바인 경찰국에 따르…
“탁구를 좋아하는 한인들 많이 참가해 주세요”부에나팍에 있는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는 이번 주말인 12일(토) 오전 8시부터 세리토스…
“과거를 잊으면 현재를 알 수 없습니다. 이번 행사가 우리 모두의 기억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광복 80주년을 맞아…
라카냐다 고등학교의 AP 클래스 학생들이 미정 코나코브 교사의 안내로 LA 대한인국민회관을 방문해 미주 한인 독립운동 관련 역사를 공부하고 유…
시애틀의 대표적인 한인 차세대 가운데 한 명인 시애틀 대학 교수 줄리 강(사진) 박사가 시애틀 시의원에 도전한다. 강 박사는 현역인 캐시 무어…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 ity Foundation·KACF)이 미 전역 한인 커뮤니티의 역량 강화를 위한 2…
남가주 경기여고 동문회 산하 경운회 북클럽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2차 정기 모임을 온라인(Zoom)으로 개최한다. 이번 모…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지난달 말 워싱턴 일원의 체감 온도가 연일 110도를 오르내리는 등 찜통 더위로 인해 메릴랜드에서 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여러 명이 숨지고 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됐다.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처음 구속됐다가 법원…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