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콕팍 랠프스마켓 직원 ‘한국말 통화’에 욕설
▶ 다인종 40여명 시위 나서
행콕팍 인근 랠프스 마켓에서 지난 12일 인종차별 폭언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렸다. 피해자 박지영씨(가운데), 그레이스 유 변호사, 한인 및 다인종 주민들 40여명이 시위에 참가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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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를 돕는 한인 커뮤니티 재단인 KAF(이사장 존 임)의 후원자들을 기리는 ‘파운더스 서클’ 감사 만찬이 지난 24일 LA 옥스포드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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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무용극 ‘광희’가 오는 8월16일(토) LA 윌셔 이벨극장(4401 W. 8th St, LA)에서 역사적인 무대…
연방 수사당국이 ‘컬트 교회’ 운영 의혹이 제기된 한인 목사 관련 시설에 대해 전격적으로 대대적 수색영장 집행 작전에 나서 로컬 커뮤니티가 발…
대한항공이 워싱턴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이 노선은 1995년 7월 26일 서울-워싱턴 직항 항공편의 정기 운항을 시작으로 개설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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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많은 동양인 특히 Obnoxious 한국인들은 in public 에서 whisper 소근소근하게 말을 할 줄 모르는 인간말종으로 보이죠? ^ ^
"왜 내 뒤를 따라 오냐" ??? 인종(아시안)? 한국말? 과 무관하죠? 전화 통화하느라 타인과의 거리가 가까워졌나 보네요.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에게 욕을 들었다고 차별당했다고 하면서 소송을 하고 . . . 이런 부류의 한국사람을 Obnoxious!!! 라고 하죠. ㅎ ㅎ ㅎ
yooops ㅂㅅ 아 영어가 유창하지않으면 욕먹어도 괜찮아? 니가 사건현장에 있었어? 다들 착하데 ㅂ ㅅ 놀고있네
여기 동부인데요 이쪽도 흑인들 마트에서(주로 만나는곳은 거기밖에 없으니) 얼토당토치 않게 시비거는거 정~말 장난아닙니다 그때마다 스윽 지나치지말고 꼭 대응을 해주셔야합니다 1세어르신들이 당하는것 보시면 같이 달려들어 꼭 도와드리세요
There is always two sides to the story. I go there all the time speaking in Korean, I've seen the kinfolks working there. Nobody ever dared came upto me talking s*** with racial slurs. 영어가 유창한지 아닌진 까봐야 안다. 백인들한태도 언어폭행하는 chanquito 들이다. Their chromosomes are wired differe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