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인 제지 없이 교실로 난입, 경찰대응 비판 고조

26일 롭 초등학교에 무차별 총격으로 희생당한 어린이 19명과 교사 2명의 이름이 새겨진 십자가가 설치돼 있다. [로이터]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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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늘진곳에 에어콘틀고 술먹고 잠자던가 아니면 어디 여자궁뎅이 만지러 갓겟지. 옛날부터 돈네션 많이해야 부르면 잘오고 돈네션 안하거나 적게하면 오지도않는게 경찰. 요전에 뉴욕 캐리앗중국가게 살인사건이 바로 증명, 수없이 안전위험신고해도 와보지도않는 미국 경찰.
극우 마가 교인들 논리는 교사, 직원들을 모두다 무장 시키면된다! 조금 있으면 애들까지 무장 시키자고 나오겠내!
오버타임수당과 은퇴연금을 위해 사는데 목숨을 걸고 일을 할 이유가 없지…
BLM..경찰을 학교에서 퇘출시겨라..할땐 언제고...민주당 좋아요, 바이든 든든해요
백인지역이였으면 경찰이 대응을 잘했겠지...저기는 히스패닉 지역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