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당선인 “명예 회복 위해 노력” 朴 “좋은 대통령으로 남아달라”
▶ 尹 “朴업적 홍보 안돼 안타까워…박정희 때 국정운영 배우고 있어”
“당선되고 나니 걱정돼 잠이 잘 안와” “대통령 자리 무겁고 크다”
(대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에 도착, 박 전 대통령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4.12 [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에 도착, 박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2022.4.12 [ 당선인 대변인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2일 오후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후 사저 인근을 찾은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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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극우수구가 신기한것은 자기 이득을 위하여는 소신이나, 명분을 걸레처럼 여긴다는것이다! 이런 모순도 없다! 전검사가 범죄자에 사과하는 이장면이 코미디다!
짜장면이나 실컷 대접해 드리거라.죽기전에!
선거운동 하면서도 '하루에 실언 하나씩'을 열심히 성실히 실천하더니(예, 선제타격), 여전하다. 근데 실언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말들이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면, 앞에서 한 말을 설명할 수 없다. 그래서 '꿀먹은 벙어리'다. 그런데 당선인이 되고나니, '당신은 꿀먹은 벙어리'라고 잔소리를 할 사람이 없어졌다. 아하....큰일이다. 상황이 그러니 박근혜를 추락시키고, 상황이 바뀌니 '참 면목없고 늘 죄송하다'. 자기에게 편리한 세상에서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이 사람은, 앞으로 꿀먹은 벙어리가 될 일도 없으니 클랐다.
야..석열아..이건 아니지..아주 미쳐도 단단히 미쳤네..
gizmo 젓라도 홍어 ㅆㅣㅂ 새야 고만 조똥아리 다 ㄱ 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