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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가정 생계 나 몰라라, 책만 사 모으는 아버지가 답답합니다

댓글 1 2022-04-07 (목) 정리=송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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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yungkim27

    정신이 올바르지 않은 아버지와 얼른 헤어지는 것이 댁의 장래 설계에 맞습니다. 나도 한군데 몰두하여 가정 생활에 등한한 아버지를 떠나는 방법으로 일찍 결혼하여 이민길에 올랐지요. 아버지는 훌륭한 학자고 교육자셨지만 가정은 먹고 자는 곳에 불과한 곳 사회활동을 최 우선으로 하시었으니 훌륭한 분 이었지만 가정적으로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는 남남이거나 생활을 보장하는 분 이었을뿐... 벗어나세요. 안되면 그 분의 입장에 동조하거나...

    04-07-2022 08:47: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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