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PD 지난해 집계결과 주먹·발길질 단순 폭행
▶ 시 전역 1만5천여건 집앞 산책 포기하기도

최근 LA 한인타운 대낮에 윌셔가에서 괴한으로부터 머리를 식탁 나이프로 찔린 한인 여성이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박상혁 기자]

“시니어 대학 학생들이 봄학기, 가을학기 배운 음악 과목을 모아서 송년 축제를 마련했어요”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효사랑 선교회’(대표…

오렌지카운티 장로협의회는 오는 27일(토) 오후 4시 은혜한인교회(150 S. Brookhurst Rd.,)에서 제12대 회장 이사장 이취임식…
경찰관 집무 집행 방해로 보호감찰 중이던 한 남성이 지난 19일 파운틴 밸리 경찰국 로비에서 퇴거 명령을 거부하다 체포되는 과정에서 총기를 탈…
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호프 센터 포 더 아츠’(HOPE Center for the Arts) 소속 예술가들이 내년 1월 12일부터…
지난 8월 풀러튼에 미주 첫 매장을 오픈한 한국의 대표 햄버거 브랜드‘롯데리아’(Lotteria)가 최근 연말을 맞아 소방국 본부를 방문해 소…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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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난 2년간 비가오거나 아주 추운날을 제외하고 자전거로 출퇴근한하는데, 저는 한번도 위헙을 받거나 공격을 받은적은 없습니다. 현실과는 조금 거리가 느껴지는 기사지만 그래도 조심은 해야겠네요.
흑인의 목숨만 소중하다...라고 고래고래 외치던 분들 어디가셨나...BLM, BLM
뉴스에 실리지않았지만 아는분도 흑인한테 맞아서 아직도 꺠어나지못하고있어요. 정말 너무 무섭고 끔직해요 흑인들
와 무섭네요ㅜㅜ 얼릉 차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