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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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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댓글 4 2022-03-30 (수) 김용현 한민족평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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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ongtchung

    윤석열이 맡을 한국이 몹시 걱정되지만, 이녀석을 찍어준 직당 인간들이 정말 나라를 망칠려고 작심한듯하니 조국의 앞날은 암담하오니다.

    03-30-2022 11:26:42 (PST)
  • DHL

    보수강경 세력? 노노극우가 맞는 단어지! 무당천국 불신지옥! 건진대사 한마디에 용산으로가는 노브레인 극우들!

    03-30-2022 10:56:34 (PST)
  • oscur

    보수강경 세력? 이런 안목으로 글을 쓰면 어이가 없네. 당신의 마음에 봄은 언제 오나? 물론 청와대를 급히 옮기려는 것은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어쨌든 불순한 이념을 갖고 나라를 엉망으로 만든 것들이 물러가니 오래된 체증이 없어지는 느낌.

    03-30-2022 10:08:05 (PST)
  • Kim724

    문재인 지지자인줄은 알지만 이런 글은 가소롭다. 5년동안 벌어진 일들을 보면서도 이런말이 나오나? 왠만하면 재선이 되는게 한국대통령인데 바꾸어버린 빈심을 모르는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언사는 하지말자. 윤석열이 좋아서 하는말이아니다. 잘하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바꾸고 싶었고 뭘해도 이것보다는 나을것 같은게 국민 마음이다.

    03-30-2022 08:22: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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