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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종교

‘미국, 도덕적으로 그릇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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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2onotoa

    너나 잘해라

    03-29-2022 23:10:47 (PST)
  • shtjdghks

    빌어먹을 오바마 때문에 성 다수자가 성소수자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되었고 성이 문란해 지게 되었죠 그리고 난 후 악마의 후예 트럼프가 나타나 도덕적 윤리적 해이가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트럼프는 모든 악의 뿌리 입니다

    03-29-2022 11:19:16 (PST)
  • ks6728

    인성이.상식적이면.도덕적이지요~이시대의 종교는 사회적인 계~~모임~~이라셍긱합니다

    03-29-2022 10:43:55 (PST)
  • kangdo

    종교가 세상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세상이 종교를 걱정하는 세상이 될때까지 종교가 망가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종교가 도덕의 기준이 될때 노예도 허용됬고, 가정폭력도 허용됐습니다. 종교의 영향력이 줄어든 덕분에 세상이 더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03-29-2022 09:54:52 (PST)
  • wondosa

    트 르르 지지하는 이들이 30~40%라 하는데 그래도 도덕을 생각하고 우려하는이들이 이렇게 많다는게 미쿡의 희망이 있음을 말해 주는군요, 비 도덕적 썪은 정신 영혼 양심 염치하면 트 와 그를지지하는 바보 청개구리들이라는걸 정상인사람들은 다 아는데도 아직도 그를지지 하는이들이 있다는게 난 도저히 이핼못하지만 어쩌겠는가요 그들도 어쩔수없는 같이 부딧치고 살아야할 하늘이만든 존재들이니까요....ㅉㅉㅉㅉㅉㅉ

    03-29-2022 09:20:2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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