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에
서명했습니다.인프라 투자계획 책임자엔 미치 랜들 전 뉴올리언스 시장을 임명했습니다.
미중 정상간 화상 정상 회담이 시작됐습니다.화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결과가 합의문이나
공동 성명 형태로는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겨울철로 접어 들면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어제 기준
전국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2주 전과 비교해 11%가 증가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는 크게 증가했습니다.지난 한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수도 전 주에 비해 늘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정부가 스몰 비즈니스에 최대 4만 달러의 밀린 렌트비를 제공하는 무상
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
오늘 부터 엘에이 시내 식당에서 일회용 스푼과 포크, 그리고 냅킨 등은 고객이 요구하는
경우에만 제공합니다.위반시에는 벌금이 부과됩니다.
캘리포니아 주의회 아태계 의원들이 아시안 증오범죄 피해자들을 돕깅 ㅟ해 앞으로
3년간 1억 천 만 달러의 그랜트를 제공합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민주당과 정부를 한꺼번에 질타했습니다.정체된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포석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 힘 운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그리고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한 자리에서
만났습니다.윤 후보는 김 전 위원장에게 선대위 합류를 공개적으로 요청했습니다.
고발사주 의혹을 수사중인 공수처가 대검찰청을 또 다시 압수 수색했습니다. 또 윤석열
국민의 힘 후보가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부속실 직원에게도 소환장을 여러 차례
보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가지수가 많이 올랐다는 고점
인식이 나타나면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한국계 미국 시민들의 정치력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을 목표로 창립된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 회장 박상원)의 전국 이사장으로 …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1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할리우드 명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32)는 10대 시절 마약 중독으로 재활센터와 노숙 생활을 전전한 이력…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