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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마크롱 만나 ‘오커스갈등’ 봉합·대중국압박 협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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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232

    정신나간 침에걸린 또 ㄹ ㅏ 이 하고 무슨 약속이필요하나

    10-30-2021 12:13:45 (PST)
  • ariana52

    gizmo 좋은 의견 동감!

    10-29-2021 14:53:30 (PST)
  • gizmo

    할 일(오커스)은 하고, 갈등원인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동의를 받았다. 잘 하였다. 시진핑, 푸틴, 트럼프와 같은 깡패들은 저질스럽게 지x발광하는데, 바이든은 품위있다. 진정한 정치력이다. 오랫만에 보는 고급스러운 정치다. 아프간 철군의 소란과 실망도 남 핑계대지 않고, 대통령이 해야할 일을 했다. 부시, 오바마, 트럼프가 20년간 떠넘긴 일을 '바이든이 마쳤다'고 역사는 쓸 것이다. 국내에서도 멍청한 트럼프 지지자들의 방해를 헤치고 계속 품위있게 정치력을 발휘하면, 멍청한 유권자들도 눈을 뜨고, 교육이 될 것이다. 어른답다.

    10-29-2021 13:17:0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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