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시가 내일 부터 스몰 비즈니스 오너들을 지원하는 컴백 첵 프로그램 1차 싡청자
접수를 시작합니다. 엘에이 한인회에선 한인 업주들의 프로그램 신청을 대행합니다.
주 보건 당국이 할로윈 안전 수칙을 공개했습니다.그급적 야외 행사를 섵택하고 손
세정제를 반드시 소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공무원이 상당수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1회
실시해야 하는 코로나 19 검사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모더나가 자사 백신이 6세에서 11세 어린이들에게서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면역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잘 부터 항공편을 이용해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단 18세 미만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정치권에서 극소수의 최고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부자 증세 도입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과세대상 기준은 10억 달러 이상 자산 보유자나 3년 연속 1억 달러 이상
소득을 올린 사람입니다.
페이스 북 내부 고발자가 페이스 북이 세계 곳곳에서 증오를 부추기면서 오히려 안전
조치는 소홀히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경기도지사직에서 물러났습니다. 오늘은 문제인 대통령
그리고 정세균 전 총리와 만나 원팀을 이루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섭니다.
국민의 힘 충정권 토론회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성토의 장이 됐습니다. 후보들은 자신이
이 후보를 상대할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테슬라의 시가 총액이 1조 달러를 넘었습니다. 시장 가치 1조 달러 클럽에 가입한 첫
번째 자동차 회삽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7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한국계 미국 시민들의 정치력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을 목표로 창립된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 회장 박상원)의 전국 이사장으로 …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1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할리우드 명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32)는 10대 시절 마약 중독으로 재활센터와 노숙 생활을 전전한 이력…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