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자문 기구가 모더나와 존슨 앤 존슨 백신의 부스터 샷을 권고했습니다. 백신 교차 접종에 대해서도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하루 평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1주일 사이 18%가 감소했습니다. 병원 입원
환자도 14%가 떨어졌습니다.
지난 8월 시에라 네바다 국유림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인 일가족의 사망 원인이 폭염으로 인한
고체온증과 탈수증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오징어 게임 열풍으로 한인 업소들도 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보다는 타
커뮤니티의 참여가 훨씬 높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 능력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1%에 그쳤습니다. 경제 정채에 대한 실망감으로
3개월 사이 지지율이 7%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1월 6일 의사당 난입 사태를 조사하고 있는 하원 특별위원회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소환을
시사했습니다.
이재명 청문회라고 불린 경기도 국정 감사가 끝났지만 정치권에는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국민의
힘은 이 후보에 대한 위증죄 고발을 예고했습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성남 시청 시장실과 비서실도 압수수색 했습니다. 그러나
뒷북 압수수색이라는 비판도 제기됩니다.
세계 은행이 내년 상반기 까지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로 인한 세계적인
인프레이션 위험성도 경고했습니다.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9만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시장이 꾸준히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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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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