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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스타도 단체장도 못 피한 증오범죄’

댓글 3 2021-10-13 (수)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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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regiout

    제목이 참! 증오범죄가 대상을 구분하는가? 단체장이나 올림픽선수는 이마에 단체장입네 선수입네 쓰고 다니나? 스스로 잘 대처하는 수밖에

    10-13-2021 10:59:20 (PST)
  • Kim724

    미국은 원래 그런 나라이다. 백인들이 만든 인종 차별주의 그리고 인종간의 갈등을 유발시켜서 백인들에게 향하는 분노를 잠재우려는 의도가 미국의 정책이고 트럼프는 거기에 자신의 이익을 위해 불을 붙인것이다. 호구가 안되려면 강하게 똘똘 뭉쳐서 살아야 한다. 믿을사람은 본인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야 한다.

    10-13-2021 09:36:11 (PST)
  • wondosa

    그느므 트 트가 만든 거짖정보를 믿어 요렇게 아시안이 한국인이 당하는데도 청개구리 소수긴하지만 바보 얼빠진 한인이 트 자만 나와도 입에 거품을물고 지 에미 애비 욕하는것 보다도 더 화를 내는이들이 있는디 참 불쌍하고 측은하고 이를어찌해야 할지를모르겠드군요.....ㅉㅉㅉㅉ

    10-13-2021 04:26:4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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