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위장된 한반도 평화법안은 위험”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regiout

    아직도 스스로 나라를 지킬 자신 없다고 믿는 보수들. 최근 한국 미사일 개발 속도를 보지 못했나? 미리 다 연구하여 준비해두었다 미사일 사거리 제한이 풀리자마자 마치 보따리 풀어놓듯 풀어놓고 있다. 북한은 물론이고 중국과 일본에게 보라는 듯 말이다. 더 강한 자주국방하면 무엇이 두려운가? 안보 타령하다 전쟁 나면 도망갈 인간들이 요런 소리들을 하지. '보수'라는 이름으로

    09-28-2021 10:09:12 (PST)
  • dkinla

    한국 보수의 뿌리는 친일.

    09-28-2021 09:16:42 (PST)
  • wondosa

    완전 정신이상 청개구리 요런 자들때문에 북한에서 저질러지는 만행이 70년동안 게속되었지요 증말 인권을 우려한다면 통일에 유리하게 작용할수도 있고 전쟁으로부터의 공포도 줄일수있고 매년 낭비하는 군수물자 미군ㅇ유지비 젊음의시간낭비...아무래도 이자들은 남한에서 돈잇고 권력있어 고결지킬려는 변화를 꺼리는 물로터진 정신상태 오늘만알고 내일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라 생각이 드는군요..ㅉㅉㅉㅉ

    09-28-2021 02:15:59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