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20대 백인 여성 실종사건이 드러낸 선정적 미국 언론의 민낯

댓글 1 2021-09-28 (화) 워싱턴=정상원 특파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amamia09

    바보같은 생각이다.저 백인 여자는 SNS 에 여행코너로 조금은 알려진 인물이지만 그보다 더 주목을 끄는 이유는 남자와 여행도중에 경찰이 출동해서 찍은 비디오가 있었기 때문이다.당시 여자의 알수없는 의문의 우는 모습등이 남자에 의해 학대등의 의심 게다가 남자 친구도 사라져 버리고 끝내 시체로 발견된 해괴한 비극 때문이다.유색인종이든 백인이든 때문이 아니라 평범하지 않은 스토리가 엮여서 그런거다.이런 사고를 질투하는 어리석은 기사다,

    09-28-2021 06:39:32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