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빈 뉴섬 주지사가 소환 선거를 하루 앞두고 롱비치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를
진행합니다.마지막 유세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사로 나섭니다.
뉴섬 지사의 소환을 반대하는 유권자가 60%에 달한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오늘
공개됐습니다. 한인 민주당 협회도 뉴섬 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리콜 반대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UCLA가 전국 최고의 공립학교로 선정됐습니다. UC 계열 8개 캠퍼스가 전국 우수 대학
100위권 안에 포함됐습니다.
민주당이 거대 노조를 갖춘 빅 3 자동차 업체를 위한 맟춤형 전기차 세제 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테슬라와 일본 자동차 업체들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앤소니 파우치 소장이 코로나 유행 사태를 총제하려면 훨씬 더 많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저명한 과학자들은 백신 부스터 샷은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 정부는 북한과 대화하겠다는 기존 입장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4위로 밀린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사퇴했습니다. 호남
경선을 앞두고 중도 하차하면서 민주당 경선판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국민의 힘은 대선후보를 8명으로 추리는 여론조사를 오늘까지 진행합니다. 유력 주자들은
일제히 대구 경북지역을 공략했습니다.
고발 사주 의혹은 국정원장 개입설이 번지며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고발 사주 의혹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지 내일로 한 달이 됩니다. 주민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가 아프간 주민들을 위해 10억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8월 소비자 물가지수 지표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한국계 미국 시민들의 정치력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을 목표로 창립된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 회장 박상원)의 전국 이사장으로 …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1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할리우드 명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아들 닉 라이너(32)는 10대 시절 마약 중독으로 재활센터와 노숙 생활을 전전한 이력…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