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공격당했다… 참혹했던 그날의 참상·영향
▶ 동시다발 테러에 전 세계 경악…‘테러와의 전쟁’ 선포, 희생자 총 2,997명… 20년 뒤에도 상흔은 현재진행형

20년 전 그날. 미국 본토를 공격한 전대미문의 테러에 전 세계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뉴욕 현지에서는 물론 LA에서도 상상을 초월한 테러의 참상에 치를 떨었고, 본보는 이 충격적 뉴스를 사건 직후부터 호외 발행을 통해 알린데 이어 연이은 특집 보도를 통해 역사에 기록했다. (왼쪽부터) 2001년 9월11일 낮 ‘미 최악의 폭파테러’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본보의 첫 호외. 다음날인 12일 본보는 9.11 테러를 총 11면에 달하는 특집으로 다뤘다. 테러가 발생한 그 주 주말인 15일 ‘미국은 쓰러지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참상을 재조명하는 특집이 발행됐다. 이어 2개월 후 뉴욕 JFK 공항에서 발생한 민항기 추락사건을 신속 보도한 본보의 호외.

9.11 테러 후 20년이 지난 지금도 현장의 상흔은 여전하다.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건물이 무너진‘그라운드제로’ 현장에 당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대형 조형물이 세워졌고 거기에 모든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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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노희영 서울경제 기자
이리나 수필가 기자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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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이런 모두의비극적인 테러가 일어난건지를 뒤로하고 그저 당하기만? 했다는피래의식으로 무장 응징을해야 한다고만 선전한다면 테러는 우리와 영원히 떨래야 떨수없는 삶의 일부가 될겁니다, 나치를 반성허고 사과하고 보상하고 모두가 잘못된걸인정하는 독일을 본받을때 히틀러같은 저질을 찍어주지도 않을것이고 고런 트 같은 사기 차별주위 거짖 선동가는 다시 발붙일곳이 없겠지만 현재 마쿡을볼때 얼마동안은 미쿡이 혼란 혼동 혼을날걸로 짐작이가 슬프고 공포스럽고 정말 큰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