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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요람에서 무덤까지’ 사회복지 유럽식 대변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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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새로운걸 받아들이는걸 두렵게 생각하는이들 항상 부를 대대손손대물림하려했든이들 차별을 아무럿지도 않게 여기는이들...미쿡은 바뀌어야 할때인것같습니다 처음엔 여기저기서 삐거덕 거릴수도 있지만 이미 유럽에서 많은 시행 착오를보았으니 서로 협조만 한다면 모두가 잘사는 고런 사회가 될수도 있겠지요 문제는 깽판놓는 공화당 부자들 권력을 거머쥔자들 배우고 알고 좋은직장에 쾌적한 환경에서 잘먹고 잘살든이들이야 무엇이 문제냐하며 대단한 반발이 있겠지요.

    09-08-2021 02:28:21 (PST)
  • gizmo

    1)극소수에게 집중된 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지워진 생존투쟁은 신자유경제정책의 '필연적'인 부작용이다. 즉 빈익빈 부익부라는 멈출 수 없는 열차에 모두가 올라탔다는 말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은근한 불행감을 가지고 산다. 신자유경제는 과거를 답습하는 정책이고, 부작용을 충분히 경험했으므로 끝내는 것이 맞다. 2)서유럽식 사회주의적 민주주의가 경제의 역동성을 감소시키는 것도 '필연적' 부작용이다. 그러나 미국은 보완된 이민정책을 경제동력으로 계속 변환가동하여, 유럽식 사민주의의 부작용을 보완할 방법을 모색할 수 있다.

    09-07-2021 17:59: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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