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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 노숙자 문제의 또 다른 이름

댓글 2 2021-07-28 (수) 구자빈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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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ikim

    세상이 극적으로 바뀌면서 적응하지 못하거나 경쟁에 쳐진 사람들이 대량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방자치수준으로는 감당이 안된다. 노숙자들은 본능적으로 자신들이 살만한 곳을 찾아모인다. 인간의 이성보다는 동물으 본능만 남은 불쌍항 사람들이지만 결국 그들이 모이는곳은 황폐해 질수 밖에 없다. 답답한 현실이다.

    07-28-2021 06:49:37 (PST)
  • m2la84

    사회를 망치는 홈리스들이 길에 그득하다. 노상 방료, 쓰레기통 뒤지고 고상방가, 가게에 들어가 물건 훔치기, 방화까지 그들은 온정으로 사회에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망가진 존재들이다. 민주당의 정치를 보면 정말 진저리가 쳐진다.

    07-28-2021 06:27:1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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