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라디오 서울 방송에선 한류 컨텐츠 불법 사이트 시장 현황과 문제점을 시리즈로
짚어보고 있습니다.오늘은 그 두 번째로 불법 사이트에 중독돼 벌금이나 개인 정보 유출
피해를 입는 사례를 살펴 봅니다.
전파력이 강력한 델타 변이의 비중이 83%까지 치솟았습니다. 지난 2주사이 델타 변이
비중이 30% 포인트 이상 상승했습니다.
게빈 뉴섬 주지사가 주 전역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고려하고 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가 천 8백 명을 넘었습니다. 오랜지 카운티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 95%는 백신 미접종자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달 남가주의 주택 가격이 또 다시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매물 부족 사태가
풀리면서 매매 건수도 늘어났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두 번째 국무회의 주재를 통해 취임 후 6개월 간 많은 성과를 냈다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약속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연방 하원이 미국과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 법안에 이어 관련 결의안도
통과시켰습니다.이번 결의안은 영 김 의원과 캐런 배스 의원이 지난 4월 발의한
것입니다.
민주당이 대통령 후보 선출을 5주 연기하면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후보들의
고민이 치열합니다. 선거 운동이 어렵다 보니 서로간의 비방이 더 가열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일이 무산된 뒤 한일 외교차관이 도쿄에서 만났습니다. 오늘은
한미일 외교 차관이 4년만에 만납니다.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대회관련 코로나 19 확진자가 67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열
속출속에도 질 바이든 여사는 예정대로 일본을 방문합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어제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제22기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화통일 협의회(회장 곽도원)는 지난 10일 오후 가든그로브 시에 있는 하이얏 레전시 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이…
어바인 경찰국(IPD)은 오는 13일(토)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알톤 파크웨이와 컬버 드라이브 인근에서 음주 운전으로 인한 부…
가든그로브 시가 연말 샤핑 기간동안에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실시하고 있는 연례 ‘블랙 프라이데이 캠페인’(Black Friday Goes Bi…
어바인 그레이트 팍에 들어서는 ‘더 컬추럴 테라스’(The Cultural Terrace)는 다민족들이 함께할 아름다운 문화 공간이다. 이 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 불법체류자 100만 명 추방 목표 달성을 위해 초강경 조치를 본격화하면서 미주 한인사회에 불안감이 심각하게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