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의 물가는 오르고, 집의 가격은 오르고 있지만, 집을 소유하면서, 나이가 들면 관리비와 관리하는데, 체력적으로 수월치 않다고 느끼게 됩니다 미국에 처음와서 목표로 잡았던, 앞마당에 잔디가 있고, 층간 소음 걱정 않하며, 원할때마다 주변 인들과 혹은, 가족들과 같이 바베큐 파티를 마음껏 할수 있는 생각을 꿈구게 되죠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장만 했던 집을 제2의 인생을 생각하면서, 정리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선택하는 것은 노인들을 위한 아파트 입니다. 자, 오늘은 그러한 시니어가 입주할수 있는 노인 아파트에 관해서 이미 시니어가 되어서 아파트를 입주한 후에 느끼는 생각과 주변 환경에 대해서 미리 한번 짐작을 해보고, 과연 나한테 맞는 아파트 분위기를 위해서 내가 어떻게 선택하는게 좋을 지에 대해서 미리 한번 들어보시는 시간을 갖습니다. 물론, 오늘의 영상이 절대적일수 없으며, 미국에서의 노인 아파트란 분위기의 모습이 주마다 크게 다르고 살고 있는 카운티나 타운에서의 아파트 인컴등의 자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냥 편안하게 대괄적으로 들어 보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한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제22기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화통일 협의회(회장 곽도원)는 지난 10일 오후 가든그로브 시에 있는 하이얏 레전시 호텔에서 출범식을 가졌다.이…
어바인 경찰국(IPD)은 오는 13일(토)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알톤 파크웨이와 컬버 드라이브 인근에서 음주 운전으로 인한 부…
가든그로브 시가 연말 샤핑 기간동안에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실시하고 있는 연례 ‘블랙 프라이데이 캠페인’(Black Friday Goes Bi…
어바인 그레이트 팍에 들어서는 ‘더 컬추럴 테라스’(The Cultural Terrace)는 다민족들이 함께할 아름다운 문화 공간이다. 이 곳…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주말 미국과 호주에서 각각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온 대형 총기 사건이 발생했다.14일(이하 현지시간) 호주의 유명 해변에서 약 1천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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