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인도 등서도 미 국경으로…10배 급증
▶ 중남미에 더해 160여 개국서 시도…30% 달해

최근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는 브라질 국민들이 급증한 가운데 지난 21일 미국에서 추방당한 한 남성이 브라질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로이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다이빙 영웅 새미 리 박사가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오렌지카운티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OC수퍼바이저 위원회(위원장 덕 …

한국계 미국 시민들의 정치력 신장과 주류사회 진출을 목표로 창립된 ‘한국계 미국시민협회’(시민연맹/LOKA, 회장 박상원)의 전국 이사장으로 …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봉사 단체 중의 하나인 ‘한마음 봉사회’(회장 주수경)는 지난 11일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에…
풀러튼 시청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2일 금요일까지 휴무이다. 시청은 2026년 1월 5일 월요일에 정상 업무를 재개한다.OC 동…
“연말을 맞이해서 한인 재소자 선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한국 디지탈 사진가 협회 해외지…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신경립 / 서울경제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지난 주말 동안 미동부 아이비리그 브라운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 최소 2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한데 이어 호주 시드니에서는 사망자 16…

재미한국학교 워싱턴지역협의회(회장 정광미)가 13일 ‘제 37회 교사의 밤’을 개최, 한 해 동안 헌신한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올해 최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신종 합성마약으로 미국에 대량 유입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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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생존이 힘들어지면 법이고 뭐고 본능에 따라 움직인다. 막을수만도 없고 참으로 난감한 일이다. 한인타운에 차고 넘치는 홈리스들도 비슷한 경우 본능적으로 자기들이 살만한곳을 찾아 기를 쓰고 들어오니 경찰도 시정부도 할수 있는게 없다. 힘든일이다.
제인스 학파로 알려진 존 케인스는 1차 세계전 이후 2차 세계대전을 예측했습니다. 전쟁 패배를 이유로 너무 심한 부담금을 물렸으니, 지리적으로 가까운 나라에 사이에 갈등이 불가피하고, 분명 다시 전쟁이 일어날것이라는 그의 예측은 맞았습니다. 같은 원리로 저는 미국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남미 지역의 사회와 경제를 안정시키지 않는다면 두고두고 국경때문에 국력 낭비를 할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