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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인구 증가세 둔화로 연방 하원 1 석 잃었다(04.26.2021) 한국TV 이브닝 뉴스
* 개빈 뉴섬 주지사 소환을 위한 주민 서명수가 채워지면서, 주지사는 결국 올가을 소환선거를 치루게 됐습니다.
* 연방 중소 기업청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스몰 비즈니스 업주들을 위한 EIDL 지원금 추가 신청을 받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가 오늘부터 5월 2일까지 코로나 팬더믹으로 어려움을 격는 소매업소와 퍼스널 케어 서비스 업주들을 지원하기 위한 코비드 구제 프로그램 2차 신청자 접수에 들어갑니다.
* 미국에서 올 여름부터 유럽여행이 가능해질것으로 전망되면서 , 타운 여행업계도 올 여름 유럽 단체 관광을 재개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는등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 질병통제 예방센터가 존슨앤존슨사의 백신접종 재개를 허가하면서 엘에이 시 산하의 접종소들이 이번주 15만회분에 가까운 백신접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엘에이 통합 교육구내 중학교와 교등학교의 대면수업이 이번주 부터 재개됩니다. 이달 초에는 가장 먼저 교육구내 초등학생들의 대면수업이 재개된바 있습니다.
* 미국 인구가 지난해 기준 3억3천만 명을 넘어서며 10년 전보다 7.4% 증가했지만 증가율 자체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오늘 공개된 2020년 센서스 결과 가주에서는 인구 증가수가 둔화돼 연방하원 의원 1석이 줄어들게 됐습니다.
* 미국내 성인의 46%만 존슨앤드존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이 안전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미국이 연방당국 차원의 안전성 검사를 마치는 대로 6천만 회분 분량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다른 나라에 공유한다고 밝혔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백신 접종자를 위해 일부 완화된 새로운 실외 마스크 지침을 곧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른바 부자 증세에 본격적으로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최근 잇따르는 총기 난사 사건 속에 규제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연방 대법원이 공공장소에서 총기 휴대 허용 문제에 대한 심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뉴욕증시는 이번 주 예정된 주요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66도 밤 최저 기온 52도로 기상청이 에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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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장편영화의 마지막 챕터인가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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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다시보기] 지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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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경] 주한미군과 ‘도련선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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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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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지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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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사 10명, 페어팩스 초등교 배치
‘글로벌 앰버서더 티처스 프로그램’(Global Ambassador Teachers Program)은 국제 교사 교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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