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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부촌은 ‘가득’ 빈촌은 ‘텅텅’

댓글 3 2021-04-19 (월) 하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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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kinla

    타이틀 꼬라지 봐라.. 일반화오류에다가... 대립과 분열을 조장할 수 있는 어휘선택... 기자의 사명은 분리수거했냐?

    04-19-2021 12:50:27 (PST)
  • dkinla

    하은선기자양반... 거리두기하고 마스크 쓰는 학교가 정상이냐... 만나서 허그하고 잔디밭 함께 뛰어나니는 학교가 정상이냐... 개념좀 챙기자...

    04-19-2021 12:30:42 (PST)
  • wondosa

    점점더 심해질겁니다 흑백이 갈리고 빈부가 갈리고 종교가 갈리고 요즘엔 갈곳못찾는 황인종까지 우왕좌왕 갈곳을 못정하고....ㅉㅉㅉㅉ

    04-19-2021 07:51:0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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