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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 주지사 아시안 증오범죄 대책 강구차 LA 한인회 방문(04.09.2021) 한국TV 이브닝 뉴스
* 게빈 뉴섬 가주 주지사가 아시안 증오 범죄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차, 오늘 LA 한인타운을 방문해,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 지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 개빈뉴섬 주지사가 전면 경제오픈 목표일을 6월 15일자로 잡은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이 목표달성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저희 라디오 서울방송과 한국일보 미디어 그룹이 주최하는 한인 커뮤니티 코로나 예방 무료 백신 접종 행사에 폭발적인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존슨앤드존슨이 다음 주 가주에 공급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공급량이 88퍼센트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사전 예약없이 워크인으로 백신 접종을 오픈했던 캘 스테이트 엘에이 백신 접종소가 인파가 몰리면서 다시 사전 예약 접종을 하는 방침으로 돌아섰습니다.
* 한인 타운 노인센터가 엘에이시로부터 받은 건립 지원금 190만 달러를 모두 상환하면서, 노인센터 건물은 이제 한인 커뮤니티로 귀속되게 됐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4차 유행 조짐이 일고 있는 미국내에서 8만명에 가까운 신규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와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는 미국에서 위조 백신접종 증명서도 함께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조 바이든 행정부가 오늘 공개한 2022 회계연도 예산안은 교육과 복지는 대폭 확대한 반면 국방 예산은 대촉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백악관이 북한에 대한 제재는 북한 주민을 겨냥한 것이 아니고, 인도주의적 지원은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미국 내 노조 결성 시도가 결국 무산됐습니다.
*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의 완화적 기조를 재확인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곳에 따라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4도 밤 최저 기온 56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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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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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의 독서칼럼] 불안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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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콘크리트가 데이터가 됐을 뿐, 달라진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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