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4명을 포함해 아시안계 6명 등 8명이 사망한 애틀란타 마사지 스파 총격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연방수사국이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범인은 플로리다 주에서도 추가범행을 저지를 계획이 있었다고 수사당국이 밝혔습니다.
백악관도 오늘 공식성명을 발표할 정도로 사안이 심각하며 미 전국경찰국이 주시하고 있고, 르브론 제임스도 이번 범행을 비난했습니다.
수사당국은 이번 범행이 아시아 혐오범죄라고 결론내리기 이르며, 용의자는 섹스중독자였다고 밝혔습니다.
체포된 용의자와 같은 고등학교를 다닌 학생들은 그가 총과 신앙에 집착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어제 아시아계 남성이 폭행을 당해 부분적으로 시력을 잃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민에 대해 수정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미국대선에 개입했다는 정보보고서가 발표된 뒤 바이든 대통령은 살인자 푸틴은 댓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곧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할 것이라고 미당국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이달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18일 한인회관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번호표는 50번까지 당일 오전 9시경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기록적인 더위로 염려 했으나 역대 최다 출전해 성황리에 대회 치루었어요”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배드민턴협회(회장 재키 김)는 지난달 23일 포모…
샌디에고 현대트랜스리드가 사회적 책임활동을 통한 기업이미지 제고와 함께 지역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어 화제다.지난달 27일 건식 및 냉장…
6.25 참전 유공자회 미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는 7월24일 창설식 이후 지난 달 20일 실비치 레저월드 근처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이 모임…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 작가 정산 박승수 씨가 매주 화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리토스 소망교회(19319 Carmenita Rd…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이하 문협)가 주최한 2025 문학캠프 및 미주문학상 시상식이 지난달 23~24일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5층 …
대한민국 육군협회(회장 최만규)와 미 육군협회(AUSA), 한미여성소사이어티는 지난달 22일 미 40사단 영내에서 제1회 군 장병 감사의 날 …
세계예수교장로회 남가주노회(노회장 정요한 목사)는 지난달 31일 남가주중앙교회에서 박종대 원로목사와 박만서 원로장로를 추대하고 샘신 담임 목사…
15년 넘게 해외에서 생활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박민서(24)씨가 재외동포청 제1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작은 외교관…
미주 찬양선교회가 주최하는 제10회 찬양선교음악회가 오는 9월21일(일) 오후 6시30분 세리토스의 생수의 강 선교교회(19200 Pionee…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미국,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위해 11일 JFK…
페어팩스 카운티가 저소득층 시니어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재산세(부동산세)와 자동차세 감면 또는 면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제도를 알지 못하…
중국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 북한과 중국 러시아 정상이 한자리에 모였다.3일 오전 9시(현지시간)께 베이징 톈안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