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사회

‘아시안 다 죽이겠다’ 노골적 증오 표출 경악

댓글 2 2021-03-18 (목) 김상목·박요셉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alaga

    지 에미 에비도 죽였을 텐데. . . 잘 잡혔네요. 이런 루저들에게 귀한 생명을 빼았긴 고인들과 그들의 가족을 생각하면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 많이 슾퍼지네요.

    03-18-2021 08:19:47 (PST)
  • MidClass

    보나마나 인종혐오범죄가 아닌 섹스중독으로 판결받고 정신병원에서 몇년 요양하다 풀려나겠군.

    03-18-2021 07:37:58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