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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봐주지 않겠다” 중국에 전방위 압박 공언한 미…”협력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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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중국과의 관계가 다면적이다'는 토니 블링컨의 중국이해가 안심을 준다. 과연 근본적으로 경쟁적이고, 어떤 면에서 대립적이고, 협력할 수 있는 영역도 있다.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전문가가 그렇게 이해하면, 그렇게 대처할 것이고, 그것이 중국의 '일대일로' 팽창주의를 성숙하고 호혜적인 길로 리드하면서, 미국의 존재감과 힘으로 중국을 가르치는 길이다. 트럼프 발광주의는 중국이 조작하기 쉬웠는데, 힘있고 까다로운 상대를 만났다. 세상은 함께 사는 곳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중국이 많이 배우기를 바란다. 트럼프가 없어졌으니 중국도 잠잠하거라.

    03-12-2021 09:18:0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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