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2세 폭행피해 사건, 타운단체·정치인들 공분
▶ 한인회 등 적극대응 나서
25일 가든그로브에서 아시안 정치인들이 인종증오 범죄 척결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박상혁 기자]
10월 23일을 가주에서 ‘K-진생의 날’로 제정한 가운데 이를 주도한 친한파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이 ‘제43회 금산 세계 인삼 축제’ …
풀러튼에 있는 대형 교회인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 부설 은혜 평생교육대학(학감 서성남)이 가을학기를 지난 3일 개강했다.이 강좌는 은혜…
어바인 시는 터스틴 시와 파트너십으로 어바인 센터 드라이브와 월넛 애비뉴 사이의 ‘하바드 애비뉴의 안전 개선 프로젝트’(Harvard Safe…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최)는 9월 29일(월)부터 8주간(2개월) 과정으로 컴퓨터와 스마트폰 강의를 실시한다.초급반은 매주 수요일, 중급반…
자넷 누엔 OC수퍼바이저 사무실은 오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파운틴 밸리 프리덤 홀(16801 Euclid St.,)에서…
도산 안창호 기념관 건립사업을 돕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베벌리와 웨스턴에 위치한 갤러리 웨스턴(관장 이정희)은 오…
경희대 북미주 연합동문회 골프대회 및 총회가 지난 13일 어바인 스트로베리팜 골프클럽에서 남가주와 샌디에고를 비롯한 미 전역 동문들과 모교 김…
남가주 새누리교회(담임목사 박성근)의 2025년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8일 위티어 내로우스 골프장에서 열렸다. 총 75명이 참가한 이…
재미 남가주 이북5도민회 중앙회(회장 조명국)는 지난 8일 LA 용수산에서 본국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정경조 평안남도 도지사) 초청 2025년…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 폭력 피해자 지원 부서는 오는 10월20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가정폭력 40시간 전문가…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가 12일 퀸즈 플러싱 소재 코리아빌리지 디모스연회장에서 개최한 ‘퀸즈한인회 45년사’ 배포 기념 만찬 행사가 한인사회…
메릴랜드코리안페스티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메릴랜드 한인사회의 최대축제인 코리안페스티벌이 세대와 인종을 넘어 한류를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13일 북가주 샌타클라라의 리바이스 스테디엄에 5만여 명의 관중들이 몰렸다. 손흥민의 LAFC와 샌호세 어스퀘익스 간 MLS 경기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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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유색인종들아! 스스로 무장해라. 호구 잡히지 말고. 총은 아니더라도 연장하나는 갖고 다녀라.. 맨날 얻어터지니 계속 쳐 맞고 다니는 거야...
흑인 청년중 상당수는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오늘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한다는 기사가 생각난다. 이제 아시안들도 그 생각을 하게되었다. 트럼프가 노골적인 분열정책과 적나라한 차별정책으로 멕시칸들을 '강간범과 범죄자'로, 아시안들을 '차이나 바이러스, 쿵후 바이러스'로, 그리고 백인 우월주의자들을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한다'고 지껄이는 것을 명백히 보았다. 무색인종 트럼프를 유색인종들이 단합해서 고소, 처벌하고, 중단시켜야 한다. 미국은 무색인종(=백인)들의 범죄에 눈감고, 무고한 유색인종들을 희생시켰다.
ㅈ 됬다 ㅠㅠ
미국에서 30년 넘짓 살았어도 인종차별이 존재한다는것만 알았지 실제 당해본적은 한번도 없었다. 헌데 트럼프 정부 시작되면서 은근히 따가운 눈총을 받기 시작하는것을 느꼈다. 트럼프 전까지는 인종차별을 하면 'Hate Crime' 으로 분류되 형량이 쎘기때문에 삼가하던 백인들이 트럼프가 몸소 차별을 행하므로써 이젠 노골적으로 하기시작한다. 이런 국민정서를 바꾸려면 꽤 많은 시간이 흘러야할것이다.
트럼프의 인종차별정책으로 수많은 이민자와 그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두번다시 그러한 자가 대통령으로 나타나지 말아야 할텐데,아시안이면서 자신이 백인인줄 착각하고 있는 자들 에휴 통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