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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백악관 “바이든, 사우디국왕 곧 통화…카슈끄지 보고서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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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미국 대통령의 상대는 살만국왕이다. 권력의 뒤에 숨어서 살인을 저지른 말썽꾸러기 왕세자가 아니다. 맞다. 바이든이 제대로 하는 것이다. 사악한 놈들끼리 통하는지, 걸레같은 저질인간 트럼프는 살인자 무하마드와 친했다. 살인을 눈감아주고, 뒤로 돈을 챙겼다. 걸레들끼리의 은밀한 거래다. 이제 다 드러나기를 바란다. 잘못했으면 값을 치르는 것은 1+1=2와 같이 쉬운 논리다. 트럼프는 4년간 온갖 영역에서 국격을 훼손시키고, 국가의 기강을 무너뜨렸다. 그래서 의사당도 난입하였다. Mar-a-Lago에 난입해도 괜찮다는 말처럼 들린다.

    02-24-2021 23:15:0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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