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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존재감 점점 키우는 트럼프…공화당 ‘큰손’ 행사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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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lalala

    한국 정치가 미쿡에 비하면 선진국이라는걸 또람프형님이 확인!!!

    02-23-2021 22:52:08 (PST)
  • gizmo

    아하~ 존재하고 있다고? 알았다. 존재하거라. 현직에 있을 때에도 700만표로 완패했는데, '존재'하면 뭐하노? "아직 염라대왕 앞에 안 갔다"고 이해하겠다. 열심히 얼굴 내밀고, 돈 박박 긁어모으고, 선거마다 뛰어다니고, 2등하면 된다. 그러다가 서서히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물론 뉴욕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법정소송에도 '존재'하기 바란다. 존재해야 판결도 받고, 벌금도 내고, 감옥도 가지. 그 '존재감'은 바로 이런 용도로도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덕분에 공화당 폭망하고, 권력과는 작별하고 사라지거라.

    02-23-2021 18:07:29 (PST)
  • hyuk68

    트럼프가 존재감이 있나? 언론에서 있다니까 있나보다 하지 무슨 멍청했던 대통령이 존재감.. 만약 존재감이 있다면 세계 최강국에서 세계 최고 한심한 국가가 될텐데...

    02-23-2021 16:47: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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