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인질석방은 수용했지만…”하마스, 트럼프 구상에 내부 분열”
- 가자휴전 초읽기…하마스 인질석방안에 트럼프·네타냐후 화답
- 경찰, 이진숙 3차 조사 취소…오후 법원서 체포적부심사
- 이스라엘 “트럼프 평화구상 첫 단계 즉각 이행 준비”
- 카타르·이집트, 가자지구 휴전·종전논의 위한 절차 준비 착수
- 트럼프 29일 방한할 듯…APEC 본행사 참석은 ‘불투명’
close
- 뉴욕증시, 누적된 피로감에 차익실현…혼조 마감
- 팔란티어, “미군에 공급한 통신망 결함” 보도에 주가 7%대↓
- 베이조스 “AI 투자에 거품 있지만 긍정적…혜택 엄청날 것”
-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근접…12만3천달러 넘어
- 오픈AI 동영상 생성·공유 앱 ‘소라’, 애플 앱스토어 1위
- LA City Expands Support for Korean Festival… DASH Bus Service to Be Free
close
- “베컴도, 메시도 아닌 손흥민이 1위” 재조명된 MLS 역대 최고 이적료
- 손흥민 초대받았다! ‘美서 엄청난 인기’ MLB→이번엔 미식축구에 떴다... LA 램스 방문
- ‘베츠 4안타 폭발’ 다저스, 신시내티 꺾고 NLDS 진출
- [전익환 프로의 골프교실] 드라이버
- 손흥민 ‘무려’ 메시 마이애미 제치고 ‘우승후보’ 등극... ‘확’ 달라진 LAFC 위상, MLS 사무국 인정
- ‘163㎞ 광속구 쾅!’ 사사키 완벽투→日 흥분 “대마신이 떠올랐다”
close
- 등심? 안심?… 이제 돈가스도 9가지 맛 골라 먹는다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0회
-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럽 선진국, 핀란드’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 무일푼 청년이 차린 요즘 가장 핫한 강남 냉면집
- 칼로부터 아사이볼까지… 문화·역사 녹아든 하와이 식탁의 맛
close
- 2026년 대학 순위… 프린스턴·윌리엄스, 각 부문 1위
- 학자금 대출, 조기 상환 가능… 이자 줄이지만 장단점 따져야
- 학부모님께 드리는 메시지
- 아이비리그의 비밀: ‘홀리스틱 리뷰’의 진짜 의미
- 경쟁력 키워줄 7가지 핵심 Soft Skills
- 재정보조의 변곡점을 극복하라
close
- ‘극심한 어지럼’ 이석증, 5년새 환자 25%↑…50∼60대 여성 조심
- 건망증과 치매 구별법… 당신도 오늘 깜빡하셨나요?
- 11시간 일한 남성 회사원, 직퇴한 동료보다 심근경색 위험 2배
- 혀 옆면에 생긴 작은 궤양… 구내염 아니었다
- 밥 먹을 때 ‘이것’ 많이 넣으면 난청 위험 높아진다
- 젊은층 돌연사… 크고 단단해진 심장이 위험 부른다
close
- [주말 뭐 볼까 OTT] 산불 속에 갇힌 아이들을 구하라… 스쿨버스 기사와 교사의 사투
- 비틀스, 마이클 잭슨을 방송에 처음 소개한 남자… 그의 업적은 딴 곳?
- 50년 된 보문 단지 ‘빛’ 난다… APEC 맞아 새 단장한 경주
- APEC 정상들 어디서 묵을까… 석굴암 돔 수영장·신라 왕실 별궁
- 40대 은둔의 자산가가 13년 공들인 ‘인문학 정원’ 가보니
- [새 영화] 영국군 장교의 시련과 탈출 그린 전쟁 액션 드라마
close
- ‘국가 비상사태’로 주택난 해결… 트럼프 행정부 검토 중
- 스스로 돌보는 ‘야생형 정원’…자연 생태계 본 따 설계
- 집을 누구의 이름으로? Vesting의 중요성
- ‘부동산 에이전트’라는 직업
- ‘이자율은 연애, 집은 결혼’?…고이자율에 재융자 혜택↓
- 영화 예고편과 같은 커브 어필… ‘매매’ 좌우하는 첫인상
close
- 김지민, 결혼 후 ♥김준호에 불만 토로 “말투 불량해”
- 수지, ‘앞니 플러팅’ 전말 공개.. “얼굴 근육에 좋다길래 맹연습”
-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옥중서 쓴 손편지 “모든 것이 내 잘못”
- 코르티스, 美 활동 반경 넓힌다..LA 대형 행사·댄스 워크숍 ‘열일’
- 르세라핌, 미니 5집 ‘HOT’ 성공→월드투어 흥행→10월 24일 ‘SPAGHETTI’ 컴백..상승 기세 이어간다!
- 그 시절 ‘오빠들’..쎄시봉·조용필·신승훈·김건모 대거 출격
close
▶ 공화당 상원의원 7명 탄핵 찬성
▶ 심리기간 역대 가장 짧아, 퇴임 후 심리도 처음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내란선동 혐의에 대한 상원의 탄핵심판 투표에서 상원은 이날 탄핵안 표결에서 유죄 57표, 무죄 43표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로이터]
지난 13일 상원의 표결에서 부결되며 최종적으로 무죄 판단을 받긴 했지만 이번 심리 과정을 통해 각종 ‘첫 기록’이 속출하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불명예를 안은 역대 미국 대통령 명단에 오명을 더했다.
과거 45명의 대통령 중 하원의 탄핵소추안에 직면한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해 11명이다.
이 중 앤드루 존슨, 빌 클린턴, 트럼프 전 대통령 등 3명은 실제로 하원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상원의 탄핵 심리까지 받은 끝에 탄핵안이 부결된 이들이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2019년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어 지난달 6일 지지층의 의사당 난동 사태에 대한 내란 선동 등 두 차례 탄핵 심판대에 올랐다. 탄핵소추안이 하원에서 두 번 통과된 대통령은 트럼프가 미 역사상 처음이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상원의 탄핵 심판을 받은 첫 대통령이라는 오명도 남겼다. 트럼프 측은 퇴임한 대통령은 탄핵 심리의 대상이 아니어서 위헌이라고 주장했지만 상원은 재임 중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심리가 가능하다고 봤다.
이번 탄핵안은 미국 역사상 심리 기간이 가장 짧은 사건이기도 하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은 지난달 6일 의사당 난동 사태 5일 후인 같은 달 11일 탄핵소추안을 발의했고 불과 이틀 만인 13일 이를 가결했다.
하원은 지난달 25일 탄핵소추안을 상원으로 전달했고, 상원은 26일 탄핵 심판 추진이 합헌이라고 표결하며 심리 절차를 개시했다. 상원은 지난 9일 본격적인 심리에 착수한 지 5일째인 13일 표결을 통해 탄핵안을 부결했다.
하원의 소추안 발의부터 상원의 기각까지 기간이 불과 34일이고, 이 사건이 상원에 머문 기간은 19일이다.
관직보유법 위반 혐의 등으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존슨 전 대통령의 경우 1867년 5월 16일 상원의 표결로 기각될 때까지 상원에서만 83일 간 심리가 이뤄졌다.
성추문 의혹에 휩쓸린 클린턴 전 대통령은 1998년 10월 8일 하원의 탄핵절차가 시작돼 이듬해 2월 12일 상원에서 부결될 때까지 128일이 걸렸다. 상원 심리는 1999년 1월 7일 시작돼 37일 동안 진행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9년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 때 대선 경쟁자였던 조 바이든 당시 후보의 비리 의혹을 조사하라는 외압을 행사한 혐의인 ‘우크라이나 스캔들’은 상원의 탄핵 기각까지 135일 간 의회에 머물렀다.
하원은 2019년 9월 24일 탄핵 조사에 착수해 12월 18일 소추안을 가결했다. 지난해 1월 16일 상원의 절차가 시작됐고 21일부터 본격 심리에 들어가 2월 5일 표결에서 부결됐다. 상원 심리 기간은 21일이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번 내란선동 탄핵 심판 때 친정인 공화당에서 7명의 상원 의원이 탄핵 찬성표를 던진 것도 새로운 기록이다.
로컬뉴스
more
“가을 찬양 싣고 은혜 충만한 음악회”
“앞으로 성가 작곡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마 마지막 성가 작곡 발표회가 될 것 같아요”65년동안 400여 곡의 성가, 찬송가를 발표해…
‘국가원로회의 미 서부지부’ 포럼
한인 사회에서 신망 받는 인사들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를 목표로한 ‘국가원로회의 미 서부 지부’(상임의장 김향로, 공동의장 한광성, 권…
한인 경찰국 협의회 오는 5~8일 컨퍼런스
‘한인경찰국협의회’(Korean Law Enforcement)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부에나팍 다블 트리 힐튼(7000 Beach Blvd.…
“오늘 한가위 추석 대잔치 열려요”
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늘(3일, 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11300 Stanf…
소망 소사이어티 오늘 스마트폰 웍샵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늘(3일, 금) 오전 10시 30분 사이프레스에 있는 사무실(5836 Corporate Ave. #110…
사람·사람들
more![[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단체·김응화 무용단] “코리안 퍼레이드 통해 전통예술 아름다움 펼칠 것”](http://mimg.koreatimes.com/200/120/article/2025/10/02/20251002192519685.jpg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단체·김응화 무용단] “코리안 퍼레이드 통해 전통예술 아름다움 펼칠 것”")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단체·김응화 무용단] “코리안 퍼레이드 통해 전통예술 아름다움 펼칠 것”
“반세기 넘게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전통이 된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올해도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멋을 한껏 펼쳐보이겠습니다” 제52회 LA…
실비치 기타 앙상블 정기연주회
실비치 레저월드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의 모임인 ‘실비치 기타 앙상블’의 2025년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일(토) 오후 3시 레저월드 내에 위치한…
경북 해외자문위원 2025 정기총회 성료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협의회(회장 서정배, 호주)의 2025년 정기총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 단체·한미치안협회…
“커뮤니티를 지키는 든든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한인사회의 안전과 자부심을 함께 전하겠습니다” 오는 10월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L…
다트머스도 한국어 강의 아이비리그 마지막 개설
아이비리그 소속 8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어 프로그램이 없었던 다트머스대가 올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수업을 개설했했다.다트머스대 교지는 아…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 1
쭉 빠지는 민주당 지지율… 20대·중도·여성… - 2
이 경고 무색, 개천절까지 뒤덮은 혐중시위 - 3
가자휴전 가시권…하마스 인질석방안·트럼프, … - 4
“시위 무서워” 유커 일정서 명동 빼… ‘혐… - 5
약대·한의대생도 의대로 작년 ‘중도 이탈’ … - 6
‘극심한 어지럼’ 이석증, 5년새 환자 25… - 7
여 ‘조희대 때리기’ 야 ‘이진숙 챙기기’…… - 8
실향민 가족과 북녘 바라보는 이재명 대통령 - 9
손흥민 초대받았다! ‘美서 엄청난 인기’ M… - 10
그 시절 ‘오빠들’..쎄시봉·조용필·… 1
- 11
김지민, 결혼 후 ♥김준호에 불만 토로 “말… - 12
경찰, 이진숙 3차 조사 취소…오후 법원서 … - 13
“30년간 안 자른 손톱 길이만 6m”…기네… - 14
수지, ‘앞니 플러팅’ 전말 공개.. “얼굴… - 15
인질석방은 수용했지만…”하마스, 트럼프 구상… - 16
‘힙합거물’ 콤스, 성매매 관련 혐의로 징역… - 172026 월드컵 티켓 판매 시작
- 18
워싱턴 한인사회‘셧다운 쇼크’ - 19
가자휴전 초읽기…하마스 인질석방안에 트럼프·… - 20
트럼프 29일 방한할 듯…APEC 본행사 참…
- 21
이진숙 체포 적절했나… “흠잡을 데 … 1 - 22
팔란티어, “미군에 공급한 통신망 결함” 보… - 23연방정부 셧다운, 메릴랜드에 직격탄
- 24은행직원 사칭‘젤’ 사기 행각 기승
- 25
트럼프에 1천600만 달러 합의금 지불한 C… - 26
드라마 한 편 찍으면 90억..이미 선 넘은… - 27뉴욕주‘야외 불 피우기 금지령’
- 28
‘美의 표적’ 베네수엘라 기반 카르텔 우두머… - 29
퀸즈 플러싱 ‘먹자골목’에 K-팝 테마 벽… - 30“총기오발 사망 한인 여성 가해자와 연인관계 아니다”
오피니언
셧다운 ‘네 탓’ 공방, 국민을 먼저 보라
-
재외선거 개혁,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데이빗 이그나시우스 칼럼] 트럼프와 헤그세스가 장군들에게 보내는 시대착오적 메시지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편안함의 습격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달 착륙보다 더 소중한 것
- 심상용 / 서울대학교 미술관장
[미술 다시보기] 맘몬 숭배의 역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진격의 ‘딴따라’
- 앤드류 박 버클리회계 대표 겸 한국 법무법인 동률 고문
[한국의 창] 똑똑한 ‘서학개미’
- 조재성 21세기 글로벌 도시전략 연구소 소장
[조재성 박사의 두 도시 이야기] 기억의 거리-코리아타운 6가의 실험
지사별 뉴스
임시예산안 또 부결…셧다운, 다음주까지
백악관“연방공무원 해고 분야 선별중”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멈추기 위한 단기 지출법안(임시예산안·CR)이 연방 상원에서 또…
올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크게 줄어
한인 유일 후보 문일룡 과연?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4일(토) 민주당 예비선거(Firehouse Primary)가 실시된다.투표…
워싱턴 한인사회‘셧다운 쇼크’
가자휴전 가시권…하마스 인질석방안·트럼프, 이 공격중단 요구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평화구상안 일부를 받아들이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스…
<이정훈 기자의 음악 산책>
 | ||
|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공화당이 이러는데는 분명한 이유와 근거가 있다. 미국인의 여론과 정치가 따로 움직인다는것이 너무 분명히 증명이 되어서 여론은 중요치 않다는것이다. 극도의 게리맨더링으로 보수진영에게 유리하게 만들어진 선거지역과 선거방법으로인해 미국여론이 어떠해도 자신들이 유리하게 다수당이 되게 만들어 놓은 선거판이 가장 큰 이유이다. 더해서 대법원의 균형이 6:3으로 보수가 절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바탕이 깔려 있으니 결국은 백인들에 의한 백인들을 위한 백인의 나라가 만들어지는 공식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다.
지금 트럼프보다 미국에 더 위험한 인물이 큐어넌 출신인 조지아 하원의원 매조리 테일러 그린입니다. 이 여자는 완전 음모론에 빠져 미국을 내부에서부터 붕괴시킬수있는 그런 여자죠. 이런 여자를 뽑는 조지아 백인들 정말 한심합니다.
소시오패스 눈치 보느라 정신없는 공화당에게 더이상 바랄건 없을듯 합니다. 비록 탄핵은 안되었지만 트럼프는 감옥에 가서 남은 일생을 마감해야 합니다. 가족과 함께
공화당이 짜개지는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군요....허허참 요렇게도 어리석을수가 3살짜리만도 못한 공화당의원님들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