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난 전 주민들 초청 ‘재회 주말’ 구상…’시카고가 변했다’ 홍보
▶ 1970년대 제조업 일자리 축소로 빈곤·범죄 만연하며 이탈 가속
“앞으로 성가 작곡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마 마지막 성가 작곡 발표회가 될 것 같아요”65년동안 400여 곡의 성가, 찬송가를 발표해…
한인 사회에서 신망 받는 인사들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를 목표로한 ‘국가원로회의 미 서부 지부’(상임의장 김향로, 공동의장 한광성, 권…
‘한인경찰국협의회’(Korean Law Enforcement)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부에나팍 다블 트리 힐튼(7000 Beach Blvd.…
오렌지 카운티 한미 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늘(3일, 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11300 Stanf…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오늘(3일, 금) 오전 10시 30분 사이프레스에 있는 사무실(5836 Corporate Ave. #110…
“반세기 넘게 이어지며 지역사회의 전통이 된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올해도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멋을 한껏 펼쳐보이겠습니다” 제52회 LA…
실비치 레저월드에 거주하는 시니어들의 모임인 ‘실비치 기타 앙상블’의 2025년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일(토) 오후 3시 레저월드 내에 위치한…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협의회(회장 서정배, 호주)의 2025년 정기총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주 힐튼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
“커뮤니티를 지키는 든든한 발걸음을 내딛으며, 한인사회의 안전과 자부심을 함께 전하겠습니다” 오는 10월18일(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L…
아이비리그 소속 8개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한국어 프로그램이 없었던 다트머스대가 올 가을학기부터 한국어 수업을 개설했했다.다트머스대 교지는 아…
백악관“연방공무원 해고 분야 선별중”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를 멈추기 위한 단기 지출법안(임시예산안·CR)이 연방 상원에서 또…
페어팩스 카운티 브래덕 디스트릭 수퍼바이저 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는 4일(토) 민주당 예비선거(Firehouse Primary)가 실시된다.투표…
1일 시작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 사태가 2주 차를 맞는 가운데, 공화당과 민주당이 의회 상원에서 창과 방패의 힘겨루기를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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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흑인뿐 아니라 한인도 떠나고 있네요 미전역에서 재산세가 가장높은곳에서 누가살고 싶을까요?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친화적인 정책을 이제와서 펼친들 무슨소용이 있을까요?나부터도 이곳을 떠나고 싶어요. 왜 이렇게 경기는 끝임없이 하양곡선인지, 한인업소록의 두께가 단적인예가 아닌가 합니다. 과연 어메리카 드림은 있기나 한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역시 OneMan 인종차졀주의자... ㅋㅋㅋㅋ 트럼프 옹호자들은 무뇌아 같아...
당연한거 아닌가? 돈벌이도 없고 위험한데 누가 살려고 하겠나? 민주당 주도의 미국 대도시의 공통점: 정치인 쓰레기, 범죄 쓰레기, 거리 쓰레기, 흑인들이 공권력 다 장악했으면서 BLM 외치고 백인들 원망함. 범죄자의 대부분이 흑인이고 피해자도 대부분 흑인들임... 쓰레기 라잇풋. 너는 레프트 무좀 풋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