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48 연방하원 지역구 대만계·전의원 캠페인

영 김 의원

미셸 박 의원
제117대 연방 의회에 입성해 이제 막 임기를 시작한 남가주 출신 한인 연방하원의원들이 벌써부터 차기 선거 도전을 받고 있다. 영 김 의원의 캘리포니아 39지구와 미셸 박 스틸 의원의 캘리포니아 48지구에서는 벌써 차기 선거 출마자들이 나오면서 경쟁자들이 ‘캠페인 모드’에 돌입한 상황이다.
미 해군 예비군 정보 장교이자 샌 안토니오 커뮤니티 칼리지 이사회 의장인 제이 첸(42·민주)이 켈리포니아 39지구에서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대만계인 그는 이미 선거 웹사이트도 개설해 온라인 기금 모금도 진행 중이다.
첸 후보는 캘리포니아 39지구가 전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지역구인 동시에, 민주당이 다시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구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첸 후보는 지난 선거에도 출마했었다 예비선거일 전에 기권했었다.
캘리포니아 48지구에서도 지난 선거에서 미셸 박 스틸 의원과 결선까지 경쟁했던 할리 루다(59·민주) 전 의원이 재도전하고 있다. 그 역시 웹사이트를 개설해 모금을 진행 중이다.
지난 선거에서 19만3,335표를 얻어 48.94%의 득표율을 기록한 할리 루다 전 의원은 20만1,733표를 얻어 51.06%를 기록한 박 의원에게 패배했다.
임기가 2년인 연방하원의원의 경우 임기 시작과 동시에 차기 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한데, 한 정계 관계자는 “한인사회가 이번에 동반 입성한 한인 연방하원의원들을 지키고 싶다면 지금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방 하원의 상임위 배정이 완료된 가운데 영 김 의원은 외교위원회에 더해 과학·기술 상임위원회와, 스몰비지니스 상임위원회에, 그리고 미셸 박 스틸 의원은 교통·인프라 위원회에 더해 교육·노동 상임위원회에 각각 추가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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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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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왠 자격지심? 남자들이 못하고 있는 한인 여성이 미국에서 하원 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면 축하할 일이지 징징거리기는...
한인들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이상이 크시고 수준이 높으신 분들이라 ...
나도 웃고지나갑니다 미셀스틸은 한국성 박안씁니다 그리고 영킴 이두여자는 평소에는 그냥백인입니다요 한국인도 무시하고 교만하지만 선거때만 굽신거리며 표앵벌이하는 노랑백인입니다요
정의사회 구현이요? 웃고 지나갑니다.
영 김, 미셀 스틸 님, 응원합니다. 정의가 구현되는 사회로 가는 길에 큰 힘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