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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바이든, 화이자 백신 ‘생중계 접종’… “걱정할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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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izmo

    바이든은 백신접종의 모범을 보여, 시민들이 접종에 용기를 얻도록 돕는다. 트럼프는 마스크를 벗고, 거리를 안두는 모범으로 많은 사람이 걸리고, 죽도록 방치한다. 감염병은 바이러스의 생태 이해가 극복의 출발점이다. 신념이나 자기확신이 아니다. 트럼프는 황제치료를 받을 수 있으므로 만용해도 되지만, 지지자들은 그런 기회가 없다. 트럼프를 지지한다해도 멍청할 필요는 없다. 마스크끼고, 거리를 두고, 백신을 접종하라. 트럼프는 국민안전보다 자기유익이 중요하다. 바이든은 국민안전과 번영을 중시하는 모범으로 국정을 안정시키기 바란다.

    12-21-2020 14:08:2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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