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방대법원“쿠오모 인원제한 조치 부당”종교단체 승소 판결
고양시 우수 공무원 28명이 도시행정 역량 강화와 국제적 감각 제고를 위해 풀러튼 시를 공식 방문했다.이재복 사회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한 이 …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박승원)는 지난 23일 클럽하우스에서 6·25 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 18명(한인 생존용사 14명, 연합군…
부에나팍 시는 독립기념일 연휴에 허가 없는 불꽃놀이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만일에 불법 불꽃놀이 사용 또는 소지를 했을 경우 첫 번째…
부에나팍 시는 내달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에서 부에나팍 공정 하우징 웍샵을 갖는다.이날…
풀러튼 시는 헬스케어 응급 동물 구조팀(HEART)과 파트너 십으로 올해 반려 동물 실비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장소는 아메리칸 레드…
트럼프 대통령 판결 직후“위대한 승리”누구든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권을 부여하는 ‘출생시민권’이 일부 주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지난 5월 암으로 별세한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 후임을 뽑는 버지니아 연방 하원 11지구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에서 제임스 워킨쇼 브래덕 디스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후 서명한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명령과 관련해 하급심 법원이 내린 전국적 효력 중단 결정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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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Amy Barrett이 보수의 손을 멍청하게 들어주었다. 트럼프가 박아둔 대못이다. 이렇게 감염되어 죽은 경우는, '부주의로 인한 감염과 그로 인한 죽음'이 다. 신앙의 본질과 상관없다. 신앙의 본질은 대감염시대에 대면예배를 드리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다. 홍수로 예배당이 물이 가득 차도, 화재로 예배당이 불에 타도, 지진으로 건물이 기울어서 붕괴위기에 놓여도 대면예배를 고집하는 경우와 같다. Amy Barrett의 멍청함이 가져올 어리석은 판결을 앞으로도 많이 보겠다. 걸레저질 트럼프가 대법원에도 유산을 남겨두었다.
종교는 국가내의 계모임이지~~국가 통재에 따라야할것이다..이기주의적 종교단체..좀 깨달기를바란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자기 자유를 부르짖는 자기만 아는 자기만 중요하다하는 그런 자유는 혼자 있을때나 무인도에서나해야지 이웃이있고 이웃에게 피해를주면서까지하는자유는 자유가 아닌 방종이며 3살짜리도 알만한 일인데도 대법원이 정치에 휘둘리는걸보니 미쿡은 이제 갈데까지 간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