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11.24'20 LA시간]
펜실베니아주도 오늘 바이든 당선을 인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과의 인수인계에 동의함으로써 46대 대통령 인수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조 바이든 당선자은 장관 인선에서 경험과 인종, 성별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준되면 최초의 여성 장관이 나오는 부처가 여럿이고 최초의 라티노 장관이 나오는 부처도 있습니다.
자넷 옐른 전 연준의장이 재무장관 지명자로 알려지면서 주식시장은 크게 반깁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는 점점 심각해져서 60년을 함께 산 부부가 페이스타임으로 이별을 하는 비극까지 다다랐습니다
백신접종 우선순위는 시니어보다 쓰레기관리자나 경관 등 필수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이 앞섭니다.
미국인 10명 가운데 6명이 추수감사절을 지난해와는 달리 보낼 계획입니다.
인종과 정치정당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최근 달라진 것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대통령 말보다 태도보다 위협이라는 보건관계자의 말을 새겨듣는 미국인이 최근 크게 늘어났습니다.
백악관은 11월 30일 실내에서 할러데이 파티를 열 계획으로 이미 초청장을 발송했습니다.
국제항공협회가 해외여행객들에게 백신여권을 발급하는 최종안을 검토 중입니다.
대한항공의 커먼패스 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네럴 모터스가 더 이상 트럼프 행정부의 환경법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코로나19 USEFUL LINKS**
https://www.usatoday.com/videos/news/...
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corona-virus.la/faq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Safer At Home" 명령체제 대비 필요한 정보가 나옵니다.
https://www.bing.com/covid?ref=share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정확한 실시간 지역별 확진자 현황 및 뉴스가 나옵니다.
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5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달 28일 2박 3일 일정으로 크리스탈 레익 캠핑을 다녀왔다. …
지난 2003년 창단되었던 ‘여섯줄 사랑 기타 합주단’(단장 케빈 김, Six-TringPhil Guitar Ensemble)은 오는 6일(토…
건강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남가주에서 9월 건강 세미나를 3차례에 걸쳐서 마련한다.이번 세미나는 ▲9월 9일(화)-가든그로브 한인…
미주 국선도(대표 김창옥)는 오는 28일(일) 오후 2-4시까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선도 최고 지도자 진목선사를 초청해 무료 공개강좌…
3일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중국 베이징 톈안먼 망루에 올라 …
버지니아 연방하원 11지구는 고 제리 코널리 의원이 2008년부터 내리 9선을 하며 지켜온 민주당 텃밭이다. 암 투병 중이던 코널리 의원이 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 정책기조 속에 시민권 시험에 합격한 영주권자까지 이민 단속의 대상이 돼 체포된 사례가 보고되면서 영주…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