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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대면예배 갈등’ 교회-LA카운티 대립 점입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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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하나님은 예배당에도 야외에도 골방에도 함께 하신다. 감염의 위험을 무릅쓰고 굳이 대면예배를 고집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09-02-2020 19:46:03 (PST)
  • jameshan1

    물론 종교는 헌법에 보장된 권리지요. 하지만 오는날의 중공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감염자및 사망자가 급굽증, 경제제적으로 나라가 힘든때 공중 보건을 위해 내려진 조치는 결코 "종교 탄압"이 아니지요. 나라와 정부가 있기에 종교도 있지않을까요? 종교인들이여! 너무 이기적으로만 생각치 마시고 정부에 협조와 보조를 맞추면 안될까요?

    09-02-2020 18:38:08 (PST)
  • MidClass

    개개인의 생명은 헌법으로 더 중요시 보장돼있다. 예수가 복음을 전파하랬지코롤나를 전파하랬냐? 요즘 개신교들보면 옛날 약자들 편에 서던 그런 개신교와는 완전 바뀌었다. 완전 정치 집단으로 둔갑해 정치력/경제력을 추구하는데 혈안이 되있다. 각성하라.

    09-02-2020 07:25:4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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