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LA 이 카운티가 앞으로 수주일 내에 코로나 테스팅 수용 능력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 엘에이를 비롯한 남 가주 외곽 지역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오렌지 카운티내 대표적인 교육구들이 최근 오렌지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결정한 올 가을학기 대면 수업 권고 방침을 따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새해맞이 축제인 로즈 퍼레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사태로 인해 75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됐습니다.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르게 재확산하는 가운데 11월 1일까지 코로나19로 8만7천여명이 추가로 사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다시 봉쇄 조치를 취하는 주가 늘어나면서 경제 회복 움직임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 일부 전문가들은 거꾸로 된 V자형 경제 성장 전망을 내놓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영구적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논란과 갈등이 계속되는 와중에 최대 소매기업 월마트와 최대 식료품 전문 체인 크로거가 잇따라 매장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 실업수당 신청 급증으로 인해 200백만명이 넘는 주민들이 아직도 실업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직 간호조무사가 노인 환자들에게 인슐린을 고의로 투여해 7명을 잇달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있지만,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고 평가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기대와 은행 실적 호조 등으로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9도 밤 최저 기온 63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자유는 공짜가 아니었습니다”아트를 통해 지역 사회 정신건강과 웰빙을 위해 봉사하는 비영리 사회봉사활동 단체인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대…
오렌지카운티제일장로교회(담임 김종규 목사) 시니어 아카데미 가을학기가 9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주간 매주 목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굿라이프 컴퓨터’는 AI 시대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김은조 교육 강사는 “디지털 기기는 기본 지식을 익힌 후 접할 수 있고 이것 없이…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9월 가주 보행자의 안전의 달을 맞아 주 기관, 지역사회 파트너와 법 집행 기관과 공동으로 보행자와 운전자가 서로를 인식하…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자전거를 타면서 기금을 모금하는 ‘2025 Tour de California Tongil 3000’ 이벤트가 …
한국 외교부 “우려 전달, 미 이민당국과 협의” 4일 조지아주 현대차-LG 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미 이민 단속 역사상…
코리아타운 조형물의 현판이 원상복구됐다. 코리아타운위원회(위원장 박수철)는 지난 2022년 고 헨리 김(한국명 김상태) 전 위원장의 기여를 기…
미국 당국이 단속을 벌여 한국인 등 불법체류자 475명을 체포한 조지아주 현대자동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공장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제…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