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등서 젊은층과 라틴계 감염 급증
▶ LAT“젊은이들이 재확산 기름 붓고 있다”경고
영국 남부 해변에 50만 인파가 몰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가 불가능해지면서 영국 정부는 해변을 다시 폐쇄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내놨다.25일 영국 남부 본머스 해변에 50만명의 인파가 몰려들었다. 지역당국은 방역과 안전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고 ‘중대사태’를 선포했다.[AP]
‘실비치 한인 합창단’(단장 박금승, 지휘 송규식 목사)은 오는 12일(일) 오후 6시 한인들이 다수거주하고 있는 실비치 레저월드 클럽하우스 …
한인 달리기 동호회 ‘이글스 마라톤 클럽’(회장 이강용) 소속인 이강용, 이강원 형제가 지난 8월31일에 세계 7대 마라톤인 호주 시드니 마라…
오렌지카운티 최대 다민족 축제 중의 하나인 ‘어바인 글로벌 빌리지 페스티벌’이 오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레이트 팍에서…
65년동안 400여 곡의 성가, 찬송가를 발표해 남가주에서 잘 알려져 있는 백경환 목가 오는 11일(토) 오후 4시 벨플라워에 있는 가나안 교…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24일(금) 오전 10시 가정상담소(12362 Beach Blvd #1 Stanton)에서 ‘TCI로 …
글로벌 청소년 비영리단체 미스틴 Inc(미스틴 춘향 선발대회)가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여해 축제 분위기에 활기를 더한다. 최리아 설립자…
LA 한국문화원은 LA 현지에 한국 문학을 알리기 위해 ‘2025 한국문학 작가초청 강연: 오은 시인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한국…
재미시인협회(회장 지성심)는 오는 24일(금) 오후 6시 문학평론가 홍용희 교수를 초청해 ‘김지하의 문학과 동학의 세계관’을 주제로 무료 줌 …
LA 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추석 명절을 맞아 쌀과 라면 등 한국 식료품을 배부하는 푸드뱅크 행사를 지난 8일 LA 한인회관에서 실시했다.…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샘 신 목사)의 추석맞이 독거노인 대상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가 9일 LA 한인타운 중앙루터교회에서 열렸다. 이 …
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케어 연례 등록기간(Annual Enrolment Period·AEP)이 1…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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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9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은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참 고생한다... 노인네가 많이 죽어서 언젠가 살아남은 자들이 누리긴 하겠지... 그래도 참 어리석은 대통령을 뽑아서 망신스럽다. 한국은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대비가 참 훌륭하다. 한국이 지금 박근혜 정부였다면... 아마 노인네들 수천단위로 죽었을텐데... 그걸 또 숨겼겠지... 자다가 나와가지고 그게 의사도 있고 방역도 하는데 코로나를 그렇게 막기 힘듭니까? 라고 말했을듯
미국뉴스에 왠 영국사진? 교묘한 언론선동...?!
해운대 보다 더 몰려있네. 야외 신천지네.
매년 겨울마다 플루가 유행하고 걸리기도 하지만 언제 우리가 마스크니 격리니 난리친 적이 있는가? 이런 난리를 겪으면서 범국민적인 면역력도 강화되고 대처요령도 생기고 하면서 넘어가는 것이다. 의료계에 웅크리고 있는 딥스테이트 (환자 치료의 경험도 없이 의료계를 좌지우지하는 고위층들) 의 정체만 이번 기회에 밝혀졌을 뿐이다.
거리에 넘치는 차량의 물결과 흥청거리는 분위기는 이미 코로나사태 이전으로 돌아왔다. 아무리 2차유행 운운해도 이미 대중의 마음은 나가서 노는 쪽으로 굳혀진걸 어떡하나? 패닉상태로 빠져드는 것이 순식간인 것처럼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순식간이다. 아무리 국민을 오도하려고 해도 이미 국민들은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코로나는 건강하고 정상적인 사람에게는 플루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