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형 딸, 폭로성 책 출간 예정…대선 앞두고 불리한 내용 담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가 오는 8월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한 내용을 담은 책을 발간한다고 인터넷 매체 데일리비스트가 15일 보도했다. 11월 재선 성공을 위해 갈 길이 바쁜 트럼프 대통령이 한참 선거 운동을 펼쳐야 할 시기에 혈육으로부터 직격탄을 맞는 상황이 연출되는 셈이다.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조카딸인 메리 트럼프는 오는 8월 ‘너무 많고 절대 충분치 않다’(Too much and never enough)라는 제목의 폭로성 책을 출간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되는 전당대회를 앞둔 시점이다. 데일리비스트는 이 책에 ‘끔찍하고 외설적인’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담긴다고 전했다.
특히 재작년 뉴욕타임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사업가 시절 사기성 세금 문제와 부친에게서 4억 달러 이상의 돈을 받는 과정을 문제 삼은 기사를 작성했을 때 메리가 주된 정보원이었다는 내용이 담긴다.
메리가 할아버지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부친인 프레드 트럼프 시니어의 납세 신고서와 다른 가족의 기밀 금융 서류를 NYT에 제공했다는 것이다. NYT는 이 보도로 언론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퓰리처상을 받았다.
책에는 메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누나이자 연방 판사를 지낸 매리언 트럼프 배리와 나눈 대화도 포함돼 있다. 매리언은 동생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메리가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으로 추락한 상황을 설명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할아버지가 아버지의 죽음에 영향을 끼치고 중독의 결정적 단계에서 방치했다는 의혹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메리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친형인 프레드 트럼프 주니어의 딸이다. 프레드 주니어는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 시니어의 부동산 사업을 이어받으려 노력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알코올 중독에 빠진 프레드 주니어는 42세인 1981년 메리를 포함한 1남1녀를 남긴 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가업은 트럼프 대통령이 물려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워싱턴포스트(WP)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사업에 큰 관심이 없는 형에게 가업을 이어받으라는 압력을 준 데 “매우 후회한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프레드 주니어가 사망한 뒤 그의 자녀는 할아버지 프레드 트럼프 시니어가 남긴 유언을 둘러싼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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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잠재적으로 인종차별적인 견해를 가지던 사람들이 처음으로 백인중심의 위대한 미국을 만들자는 슬로건에 그 선동적인 표현이 마치 카리스마가 있는자 같이 보일뿐지요. 더구나 TV 쇼에서 제작자와 각본을 마치 자신이 유능한 지도자인척 짠대로 한 언행에 모든이가 넘어갔지요. 이것은 기만이고 사기이지 결코 유능함에서 나오는 리더쉽은 아닙니다.
트럼프 한가지는 인정해줘야합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한번 빠지면 죽을때까지 종노릇하다 희생되죠. 트럼프나 문선명, 히틀러 같은 자들 다 사람 빨아들이는 기술이 있죠.
진정 나라를 위하고 가족을 위한다면 트 같은 이는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와 가문에 먹칠하는 일을 더이상 볼수가 없으니까 조카가 한마디 한것 같은데 이런사람이 진정 애국자이며 용감한 사라이며 잘못을 보고도 아무말 안하거나 못하거나 믿고 지지하는 이들은 정말 상대를 해서는 안될 사람들 이지요 언젠가는 뒷통수 칠 사람일수도 있으니까요,
트럼프 주변에는 오래 가는 인연이 없네요. 인성이 그러니 뭐 딱히 놀랍지도 않아요.
트럼프 특수로 돈좀 벌고 싶은 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