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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랜스서 백인, 아시안 여성에 인종차별 난동
코로나19 사태 이후 급증하고 있는 아시안 대상 인종차별 행태가 그치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며 충격을 주고 있는 것이다.
KTLA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토랜스 지역의 한 공원에서 운동을 하던 아시안 여성에게 한 백인 여성이 다가와 갑자기 “네 나라로 돌아가라. 여기는 너의 살 곳이 아니고 너의 집도 아니고 우린 네가 이곳에 있는 걸 원치 않는다”라고 소리치며 인종차별적 발언 및 욕설을 퍼부었다.
이같은 장면은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피해자의 친구가 동영상으로 찍어 공개하며 일파만파로 확산됐다.
이같은 동영상이 공개돼자 토랜스 경찰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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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네이마르, ·호날두… 2026 월드… - 30[지평선] 스님의 주례사
![[천종산삼]](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25/20251225165222691.jpg)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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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기생충들은 욕 먹을 만해 ~~~
난 때리는 애보다 밑에 JC 처럼 옆에 갠새이껴서 삐딱하게 말하는 애가 더 밉더라.
캘리포니아 공무원들 대부분 남미인들이고,말도 안되는 법들이 나오는것도 다 남미출신 머리들에서 나오는거고..이제 캘리포니아는 그들의 영역이라 생각하고 있다는게 증명이 되네.Sanctuary state을 자처한 민주당...동부는 흑인,서부는 라틴...이런데도 뭐가 좋다고 북치고 장구치고 같이 인종차별운동 한다고 설치는지 대체 이해가 안된다.Asia이 흑인인구 반정도 밖에 안된다.우리가 돕고 어쩌고 할 그런게 아니다.정신차려라.그리고 원도사 요즘 맨날 지루박으로 들어오네?하도 욕먹으니 진절머리 나나부지.중앙일보 won88도 너 맞지?
원래 이남미계 백인여자 토랜스에서 아주 진상으로 소문났었고 행패를 많이 부렸는데 딸들 둘이 경찰이라 그냥 만사형통이었다네요. 조사중이니 식구들이 몽창 문제가 생길겁니다. 주제를 모르고 갑질이니
요즘들어 이런일이 부쩍늘어나 걱정입니다. 미국서 30년 살면서 인종차별을 이렇게 피부에 가깝게 느껴본적이 없었읍니다. 이 사건 동영상을 보면 필리핀 여자가(영어도 잘함) 가만히 운동하고있는데 백인아줌마 (떡대 좋음) 다가오더니 여기서 떠나라. 아님 내 가족들이 와서 너 혼내줄거다. 우린 너희 아시안을 원치않는다하며 고함치더군요. 그래도 필리핀여자 쿨하게 잘 대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