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위진압 마지막 수단” 대통령에 항명 모양새, 경질 가능성까지 거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 [연합]

소망소사이어티의 유분자 이사장(사진 왼쪽부터 5번째)과 자원봉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웰 빙’, ‘웰 다잉’을 모토로 활동하고 있…

한해 동안 교민 민원업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LA 총영사관 샌디에고순회영사업무팀과 한인회 봉사자들이 상호 업무 협조에 감사하며, 송년 오찬을…
시청사로 리모델링하려던 계획이 석면으로 무산되어 저소득 아파트 개발로 급선회한 애시 길 101번 재개발 프로젝트가 연방 보조금확보로 탄력을 받…
어바인 세종학당과 한미센터(KAC)가 지난 19일(금) ‘케이 팝 디몬 헌터스 패밀리 펀 크래프트 파티’(K-pop Demon Hunters …
1995년도 샌디에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 씨가 지난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1980년 도미해 태권도 도장을 운…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이영창 / 한국일보 기자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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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폭도들은 일반 시민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흑인들도 약탈을 멈추라고 울부짖지 않는가?
시위를 핑게로 약탈을 일삼는 폭도는 평화를 사랑하는 일반 시민의 적이자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적이다. 적과 싸우기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 군대이고. 애스퍼는 본인의 본분을 착각했다.
바른말하는 사람도있어야지 전부 토이푸들이되면 나라가어찌되겠나
어떤일이 있어도 군대를 자국민을 향해 쓰면 안됩니다. 이는 후진국들이 쿠데타를 일으킬때나 있는거지 미국같은 선진국에서 군대를 시위진압에 쓴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이로써 트럼프의 사고방식이 드러났읍니다. 그는 전두환수준의 독재자입니다. 근데 또 겁은 많아서 생전에 군대도 기피하고 이번 사태때도 벙커에 숨는 등 비열한 행동을 보였죠.
돈 힘 권력이면 모든게 해결될수있다는 것만 머리에까뜩든 것같은 트 가 미쿡을 말아먹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6개월만 더 참으면서 기다리면 그는 더 큰 집에서 기다릴것같으니까 크게 걱정은 할필요가 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