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도서 3장 읽으며 “치유의 사령관이었던 전임자들 따르라” 일갈
성경 들고 나온 펠로시 의장 [AP=연합뉴스]
전날 교회 앞에서 성경 들어 보이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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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고로 용서받지 못할 죄의 족쇄는 사람 그대로를 품고 보호하는 자의 것이 아니라 민심을 외면하고 쇼 프로의 피날레를 성전앞에서 하나님을 품은 듯, 성령을 품은 듯 원숭이 처럼 서 있는 자의 몫이다.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품는 게 바로 지도자의 품격이다. 동성애도 낙태자도 종교가 없다면 사람일 뿐이다. 마리화나는 피해보다 덕이 엄청 많아서 각 주마다 투표로 선택한 민심이다. 성경에 의하면, 모든 죄는 사하나 성령을 기만하는 죄는 영원히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책 한권도 잡아보지 않는 자가 성경을 끼고 역사적인 교회앞에서 사진을 찍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세살 먹은 애도 알 것 같은 눈 감고 야옹하는.... 성령을 알리가 없지만...
저 들고있는 성경책보면 호텔 서랍안에 들어있는 싸구려판. 한번 펼쳐보지도읺고 밑에 애들에게 하나 구해오라고 시켰겠지.
너희 정치인들은 너의 주하나님을 망령되게 하지말라.
미국 대통령이 될려면 다른것보다 단하나 인종차별을 해서는 안된다